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이 온 세계의 지존자이심을 알게 하소서. 시 83:18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이라. 마 2:23
온 세계의 지존자는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님이시다.
그 지존자께서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하셨다.
그 지존자는 처녀의 몸을 통해 한 아들로 우리에게 오셨다.
그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그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찾아 오시고 자녀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제는 태초부터 세 분의 하나님이 존재하셨는데
그중에 2위인 성자 하나님이 오셨다 가신거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한다.
그런 일은 일어난적이 없기 때문이다.
없던 사건을 믿으니 예수의 증인으로 살 수 없는거다.
아니, 예수의 증인이라고 스스로 말한다해도
그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면 헛믿는거다.
그렇게 믿으니 예수의 증인이라고 하면서 온 세계의 지존자는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라고 선포하지 못하는것이 아닌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사람들은 소리친다.
뭐라구? 내가 헛믿는거라구?
아니야, 절대 아니야, 나처럼 믿어봐, 믿어보라구!!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꼭 붙잡고 있다.
내가 예수를 믿으니까 성경을 읽고 사랑하는거지…
내가 입을 열어 예수가 누구신지 전하지는 못해도 내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
예수를 왜 전하지 못하는지 본질을 알려고 하지 않은 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만 생각하고 있으니 그 복음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거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를 아는 것이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했는지는 상관없다.
임마누엘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자녀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할렐루야!
내가 한것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하신 일을 마음으로 믿는것, 그것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착한일 많이 해도 믿음이 충천해도 그 복음을 믿는 그믿음이 아니면 하나님께서 정하신길이 아니기 때문에 헛것이지요.. 그복음의 문을 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