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너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확신과
풍요한 깨달음에 이르러,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히 알게 하려 함이니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 2:2-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별벽이니라.” 계 22: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성령으로 의롭다 함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도다! 딤전 3:16
누군가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왜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표현을 쓴 것일까?
도대체 그 비밀이 뭐길래…
사람들은 비밀이 풀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 아침에 누군가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이냐고 질문해봤다.
돌아온 대답은 “말씀” 이였다. “말씀”? 그 비밀이 무조건 말씀이라는 것인가?
그 복음 편지를 읽는 분들은 모두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았을까?
아니면 그 어떤이의 대답처럼 “말씀” 이렇게 대답할 것인가?
하나님은 비밀을 풀어주시며 말씀하신다.
그 비밀은 내가 너희들의 창조주 아버지인데 사람이 되었다는거야.
그래서 바울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한거야.
내 천사를 보내어 너희들에게 그 비밀을 알려줬지.
내가 모든 인류의 뿌리면서 자손이라고,
내가 창조주인데 너희들을 구원하려고 피조물되어 갔었다는 뜻이야.
이 비밀이 풀어지지 않은 채 사람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소리치고 있다.
내가 구원 받었어. 내가 하나님을 만났어. 나는 천국에 갈거야.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사람되어 갈거야. 내가 왔어. 내가 여호와니라.
내가 사망을 삼키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을거야.
그리고 삼일만에 사망을 삼키고 부활생명을 보여줄꺼야.
그분은 한 번 말씀하신 것은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이다.
인간들처럼 변개하지 않으시고 약속의 말씀에 책임을 지신다.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것을 사람되어 오셔서 성취하셨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성령으로 의롭다 함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도다!
그 복음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시고 그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수천년 전부터 오시겠다 예언하시고 예언하신 그대로 사람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고 하늘영광 버리고 종의 형체로 오신 아버지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그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그 분이 오셔서 사망을 폐했기 때문에 우리는 사망에서 건짐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복음을 안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안 사람들이지요. 그 비밀이 풀어진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