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보고 또 들은 그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느나 그의 증거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참되심을 확증하느니라. 요 3:31-36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 요 13:45
로마서 1:2-4절 말씀을 깨닫고 믿으면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이 누구신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손을 보는 자는 뿌리를 보는 것이니라.
뿌리와 자손은 한 분 하나님이시니라.
내가 곧 아버지니라.
말씀이 이렇게 들려야 정상이다.
그의 증거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날마다 폭포수 같은 하늘의 은혜를 입고 산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증거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되심을 확증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참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을 때만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을 알고 싶어해도 알 수 없다.
참 신이 누구신지 모르고 무조건 믿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식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셨다.
지식없는 열심이 무섭다.
자신이 쌓은 의로 천국에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 어찌 그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겠는가…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로 인정되셨다는 말씀은
부활하신 그 아들이 곧 사람으로 오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이다.
자신이 부활생명임을 나타낼 수 있는 분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참되심을 확증한 사람들은 그분의 자녀들이고 그분의 동역자다.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그 복음을 믿기전에는., 영존하신 아버지는 영존하시는 아들과 함께 있고 성령이라는 또다른 하나님이 태초부터 있다고 믿을때는 부활의 증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니 될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의 증인이 되리라.. 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절로 되는것이지요. 아버지가 아들되어 오심을 마음으로 깨달으면 그 분의 오심과 부활하심을 그냥 담아둘수 없습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내어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가 아들되시고 뿌리가 자손되신 분이시다. 그 분이 사망을 폐하시고 영원한생명을 드러내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