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갈 때에는 그리스도 복음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 아노라. 롬 15:29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6
내가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에 나도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누군가와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한 마음과 한 입이 되는가?
그 복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함께 영광을 돌리는 지체가 있는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누구신지 아는 자들만이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뿌리와 자손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모르면 답이 없다.
신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침에 어떤 젊은이와 그 복음을 나누었다.
서로 성경을 읽고 있지만 그가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달랐다.
그래서 서로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진리라고 주장했다.
신이 달랐기 때문에 한 마음과 한 입이 되지 못했다.
여호와 하나님은 뿌리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자손이시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선포한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렇게 믿는 자들이 한 마음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오직 그 복음으로만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분안에서, 사람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될수 있습니다.
거룩하고 빛나는 그 복음을 이루신 사람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