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보라,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렘 32:27

대저 하나님은 그 말씀 무엇에도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니라. 눅 1:37

능치 못하심이 없는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뿐이다.
그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믿고 있다면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거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마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속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가 당연히 부활을 믿으니까 하나님을 믿지 그렇지 않으면 믿겠어? 라고 사람들은 반문하지만
그 부활의 주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 진리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가 아들을 보내셨다는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겠냐고 아우성이다.

그들은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는 말씀을 거부한다.
그래서 보면서도 소경이고 들으면서도 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낮춰 사람이 되실 수 있는 분이다.
그 말씀 무엇에도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을 그 누가 할 수 있는가?
그러나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은 죽었다가 살아나셨다.
나를 위해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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