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자,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한 낮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의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암 5:8

다윗도 저를 가리켜 말하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여호와를 뵈오며,
그가 내 우편에 계심으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행 2:25

여호와의 이름이 너무나 낯설어 사람들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여호와란 이름만 들어도 이단이냐고 되묻는 수다한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낯설어 하는 사람들,
그들은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예수의 이름은 낯설지 않은데 여호와의 이름이 낯선 사람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다.

여호와는 묘성과 삼성을 만드셨고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셨고
한 낮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신 하나님이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란 이야기다.

사람들은 창조주가 누구시며 누가 구원자신지 확실히 모른 채 무조건 비나이다 비나이다
자기의 소원을 빌고 있고 누가 천국의 주인인지 확실히 모르면서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않으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예수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아무리 자기 몸을 불살라 내어줘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나는 오늘도 부활의 증인이요 그 복음의 증인이요 여호와의 증인이요 예수의 증인된
그리스도인들을 만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라 믿는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1.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이 오시겠다고 수천년전에 이사야 선지자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그대로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사람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주 예수는 죽으셨으나 무덤을 지나 부활하셨습니다. 자신이 한 분 여호와, 바로 너희들의 하나님이야! 라고 보이시고 증거하셨습니다. 역사에 새겨져서 결코 지울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멸하고 벌하려함이 아니라 자녀를 향한 지극한 사랑입니다.
    믿는자는 살것이고 믿지않는 자는 멸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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