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니라.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1서 2:15-17

잠시 지나가는 것이 있고 영원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니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확실해서 인간의 꾀로 피해가지 못한다.
그러나 인생들은 뭐든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믿고 적당히 행하다 천국에 가길 원한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뜻이고
영원한 것을 사랑하는 자는 천국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다.

아무리 천국 노래를 못청껏 불러도 내 삶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으면 천국에 못간다.
아무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성경을 닳토록 읽어도 삶이 세상을 좇아가면 그 또한 거짓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기이한 것을 경험하고 기이한 것을 먹고 광야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멀리 있었다.

군에서 사령관의 명령을 거역하면 큰일 난다.
하늘나라에서는 아버지가 최고의 사령관이시다.
그 사령관께서 아주 강하게 명령하셨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좇아 온 것이니라.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케 하시려고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우리의 영존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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