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삿 2:12,15
기드온이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또 바알 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사면 모든 대적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며…삿 8:33-34
다른 신을 버리고 여호와를 만난 사람들은 하루종일 그 복음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한다.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생명수가 되었고 그들의 마음에서 샘솟는 샘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한 분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음란이다.
음란한 우상을 껴안고 있으면 봐도 못보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나는 어제 그 마음속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와 기뻐하고 감격하는 한 분의 고백을 들었다.
나는 죽는 날까지 그 복음 선포하다 가고 싶어요!
내 인생의 목표는 오직 하나,
나에게 허락 되어진 남은 인생의 시간에 그분을 온전히 섬기고 찬양하다 갈거에요!
이제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은 다 버렸습니다!
오직 그분의 뜻만 쫓아 살고자 합니다!
이런 거룩한 고백을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 온다.
너무 감격이고 감사고 감동이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면 모두 그렇게 고백한다.
그분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 마음으로 믿기 때문이다.
사망을 삼키러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우리 영존하신 아버지,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할렐루야!!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시고 승리하실 것이요, 대주재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25:8
저도 함께 고백합니다.
이 세상 신은 다시 섬기지 않겠노라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노라고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살겠노라고
생명의 말씀, 그복음을 선포하겠노라고..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증인, 부활의 증인으로 살겠노라고 고백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