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6-9

지혜자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타서 지나가는 자가 없게 되었느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새운 나의 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그대로 행치 아니하고 그 마음의 강팍함을 따라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렘 9:12-14

그 복음을 선포하다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강팍한지 알게 된다.
자기가 가던 길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과 다르면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신의 불의한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야하는데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정하신 길로, 하나님의 의로운 생각으로 바꾸면 사는 것을 자신의 것을 고집하느라
세월을 허송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지 못한다.

하나님은 각기 제 갈길로 가는 인생들을 오늘도 부르고 계신다.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그러면 긍휼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신다.

지혜자는 하나님의 생각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순종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선포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원하고 찾고 그분의 음성을 청종한다.

태초부터 여호와 하나님 홀로 계셨다고 하면 아멘하고 그분이 사람되셨다고 하면 아멘하고
그 하나님께서 사망을 폐하시기 위해 부활이라는 증거를 주셨다고 하면 아멘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진리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1. 아멘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옳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몇 천년전 말씀하신것이 그대로 몇 천년후 성취됩니다. 자신이 오신다는 말씀도 오셔서 사망을 폐하신다는 말씀도 여호와가 사람이 되시겠다는 말씀도 사람되셔서 부활하실거라는 말씀도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뿌리가 자손이 되셨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셨습니다. 이것은 변할수 없는 진리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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