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

바울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선포했다.
구원자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셨다는 뜻이다.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된 바울의 고백은 모든것을 초월한 거룩한 그 믿음의 고백이다.
그 믿음은 무엇인가?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음으로 생겨진 변할 수 없는 믿음이다.
이 땅의 모든것을 초월한 믿음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능력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롬 8:36-39

그리스도 우리 주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길래 그 어떤 것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단 말인가?
그 사랑은 바로 나를 위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부활로 사망을 삼키신 사랑이다.
그래서 그 사랑을 받은 자마다 바울과 똑같은 고백을 하게 되어 있다.
반대로 그 사랑을 믿지 못하면 내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지 않을 때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의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하리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반석 위에 기초를 둔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4-27

1 thought on “그리스도의 사랑”

  1. 든든한 기초, 무너지지않을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만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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