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들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나니,
그러므로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5
그들이 다시는 서로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렘 31:34
구약은 뿌리의 말씀, 신약은 자손의 말씀, 뿌리와 자손이 한 분…
이렇게 깨달으면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온다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간다는 말씀을 깨달아야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이 자손을 믿게 된다.
뿌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자손께 간다는 말씀을 나는 몰랐었다.
도대체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깨달을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아버지란 사실을 깨닫고는 성경이 보이게 되었다.
너무 쉽고 간단한 것 같지만 계시로 알게 하셔야 알게 되는 비밀이다.
하나님께서 문자로 정확하게 알게 하셔도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나이다. 마 11:27
이렇게 놀라운 소식을 들으면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날에 심판을 받게 된다.
뿌리께서 말씀하셨다.
나 외에 신이 없다고…
한 분, 오직 한 분,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이신 그분은 사람이 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