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하는 자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너희도 알거니와 에서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기를 원하였으나 버린 바 되었고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어도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 12:16-17
그 복음을 들어도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다.
돈으로 바꾸고 경험으로 바꾸고 종교와 바꾸고 자기 의로 바꾸고 체험으로 바꾸고 종교생활 연륜으로 바꾸고
성경읽는 것과 바꾸고 자기 자존심과 바꾸고 커보이는 것과 바꾸고 솜사탕 같은 메세지와 바꾸고
삼위일체와 바꾸고 성공으로 바꾸고 이 땅의 보암직 한 것과 바꾸고 향략으로 바꾸고 서로의 영광을 취하는 것과 바꾸고
자녀와 바꾸고 배우자와 바꾸고….자기가 좋아하는 모든 것과 바꾼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리는 자마다
백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마 19:29
그 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그 복음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크다.
세상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그 복음이다.
창조주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사람이 되셨다는데 그 사랑과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 하나님이 나를 영원히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그 사랑보다 더 큰 것이 있을까?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셨다고 선포하는 것이 부끄러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라고 전하는 것이 부끄러운가?
이 사실이 서로의 영광을 취하는데 걸림이 되는가?
이단 소리가 두려워서 살짝 피해가고 싶은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8
이 땅에는 정말 수많은 에서들이 있네요.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 때문에 그 복음이 마음에 읻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던지 안 믿던지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었고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죽음의 문제를 부활로 해결하셔서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영생을 받는 이 은혜의 시대가 끝이 나면 사람이 되셨던 예수가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때는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심판의 주로 오실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