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요 5:39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5:4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또 저희를 알고 저희는 또한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

나는 구약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던 사람이다.
구약은 성부 하나님 신약은 성자 하나님으로 나뉘어진 하나님을 믿었으니 사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 몰랐다.

나는 태초부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있었고 그 중에 2위 성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고 믿었다.
창조는 2위 성자 하나님이 했다고 생각했고 1위 성부 하나님은 모든 창조를 계획하신 분이라고 믿었다.
나는 하나님의 본질이 성령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성령 하나님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오래전 어느날 이사야 9장 6절 읽으면서 어떻게 한 아기가 영존하신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궁금했지만
성경번역의 오류일 수 있다고 추측하며 성경을 읽다가 그 구절만 나오면 애써 외면하곤 했다.
신경쓰기 싫기도 했지만 신경을 쓴다고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알았던 것 같다.

삼위일체를 믿으면 성경이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은 여호와 한 분 외에 신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이 풀어지지 않으면 완전히 다른 신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신약에 등장하는 신이 갑자기 아버지와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신은 사람들이 투표로 결정된 다른 신이다.

지금도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지만 이 구약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한 것이라고 믿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라고 믿지 않는한 성경은 풀어질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이 쓰여지기 전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구약성경은 여호와가 사람되어 가셔서 죽고 부활하신다고 기록되었다.
그 하나님이 온 인류의 죄와 사망을 폐하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1 thought on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1. 사도들은 부활을 보고 예수가 자신들이 기다리던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 바로 그 분이란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신약이 쓰여지지 않은 그때에 그들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강론하며 거기서 오시리라 예언된 메시야가 예수시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예수가 바로 그들이 기다리던 여호와 하나님이란걸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십니다. 한번도 세분이신적도 세분이 하나되신 적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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