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딱 하나였다.
장대에 달린 놋 뱀을 쳐다보는 것이다.
죽어가던 사람들을 그렇게 간단하게 살리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말씀하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오히려 영생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놋 뱀을 쳐다보기만 하면 살았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만 믿으면 살게 하신 것이다.
구약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신약성경 첫장은
그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인 한 처녀의 몸을 통해 임마누엘로 오신 이야기로 시작된다.
당연히 하나님은 한 분이니까 구약의 하나님이 육으로 오신 사건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는 거다.
그런데 사탄이 하나님의 개념을 바꿔놓았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하나님을 셋인데 하나로 바꾼 것이다.
나도 바뀐 하나님을 믿다가 홀로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소리쳐 외친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신다고…태초부터 셋인데 그 중에 두 번째 하나님이 오신것이 아니라고…
그러나 장대에 달린 놋 뱀을 쳐다보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것처럼
지금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니님으로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기가 옹아리 하는 소리처럼 들린다고 말했다.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애기가 옹아리 하냐?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를 떠드냐?
왜 그렇게 부활 부활하는 거야? 누가 부활 몰라? 그만 좀 해…
이 얘기는 곧 왜 예수 예수하는 거야…예수한테 치우쳤어…예수 얘기 그만 좀 해…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의 부활을 앵무새 소리처럼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여호와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되어 오신 것을 깨달으려 하지 않고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꼭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8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ㅣ
쳐다보기만 하면 사는데..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아하!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거구나! 마음에 믿기만 하면 사는데..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지 않고 사람들은 죽어갑니다. 믿기만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데 도무지 믿지를 않아서 그냥 죽습니다.
그러나 죽는데서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죽음 후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복음을 믿지 않은 사람의 형벌이 심히 큽니다.
가장 쉽고 확실하고 사실인 그 복음을 온세상 모든 민족이 마음에 믿어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