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상을 보지 않아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영상 제목은 “교회 30년 다녀도 소용이 없는 이유”였다.
그 영상을 시청한 어떤 사람이 이런 글을 남겨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었더니
글자에 얽매이기 싫다니깐요…라는 답글이 왔다.
평생을 교회에 다녔지만 모태신앙으로 독실하게 믿다가 성경의 모순 때문에 신앙을 잃은 사람인데
2025년 처음으로 성경통독을 하면서 느낀바와 매우 비슷하네요.
예수님이 결국 말하고자 한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해라 인데 그 뒤로도 여러 신약 저자들이
이렇게 저렇게 예수님 뚯을 해석하고 자기 생각을 집어넣고 환상 본 것까지 집어넣은 글이 신약성서가 되고
결국엔 그 글자들이 사람들을 다시 얽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글자들로부터 해방을 하려고 했던건데 아이러니 하죠.
좀 지나치게 말하면 성경이 우상화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인격을 가지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건 믿지 않지만 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할 것이고
따라서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라고 믿을 순 없지만 예수님 말씀대로 원수까지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할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런 비극이 있다.
평생 30년 동안 성경 한 번 통독하고 성경이 우상화 되었다고 말하며
예수님이 글자를 해방하려고 오셨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이 사람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서 예수님 말씀대로 원수까지 사랑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성경에 구원의 길이 있으니 사탄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짓밟게 한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마음이 달랐던 여호수아와 갈렘 외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고
온 땅이 물에 잠길 때 노아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겨우 8명이였다는 것이 더더욱 실감나는 요즘이다.
그 복음이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몰라 스스로 독실한 기독교인이였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신은 없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이런 현실이 안타갑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백성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결단하고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섬기는 일을 하지 않으리니…수 24:15-16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나를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결단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복음이 아니면 모두가 제 갈길로 갑니다. 내소견에 옳은대로 내마음에 맞는대로 성경을 해석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새벽부터 부지런히 자신이 오실거라고 오셨다고 다시 오실때는 심판의 주로 오실거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