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정확히 설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에 빌립이 일어나 가더니,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또한 그의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에게 이르시되 “가까이 가서, 이 병거에 함께 타라” 하시거늘
빌립이 가까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고 있는 것을 깨닫는냐?”
이에 그가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내가 깨달을 수 있으리요?”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게 하니라. 

이에 내시가 빌립에게 묻기를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하니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그 복음 곧 예수를 전하니…행 27-31,34-35

한 사람이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이렇게 질문하고 있었다.
저는 여전히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어렵고 혼란스럽고 신비스럽습니다. 
아무도 정확히 설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독생자, 아들, 아버지라는 단어들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문맥에서나 문장에 대입시키면 전혀 엉뚱한 뜻이 되고…

나는 그분의 댓글을 읽고 에디오피아 내시 간다게를 떠올렸다.
마차에 앉아 성경을 읽던 간다게…
그는 빌립에게 말했다.  청컨대 묻노니…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빌립을 통해 말씀으로 간다게를 찾아 가셨듯이
독생자, 아들, 아버지라는 단어들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풀어지지 않아 고민하는
누군가에게도  그 복음이신 주님이 찾아가서 말씀을 전해주셨다.
내가 자녀를 찾아 혈과 육이 되어 너의 죄와 사망을 부활로 삼킨거야…

그 사람에게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지길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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