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가볍게 여겼더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자기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더라. 창 25:34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 2:9 택함받기 싫다고, 왕같은 제사장이 싫다고, 거룩한 나라가 싫다고, 그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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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금이라.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히려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으나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심판을 받았느니라. 요 3:17-1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듣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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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니 무엇보다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이와 같이 주님과 연합된 자는 주님과 한 영이라. 고전 6:17 내가 비록 그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하는 것이라. 만일 내가 그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고전 9:16 나는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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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라.

대주재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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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는 이런 것들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나니 이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증거하는 일을 기쁨으로 마치려 함이니라. 행 20:23-24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서 서서 이르시되 “바울아, 담대하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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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그리고 “앎”

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뿌리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자손으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나는 유일한 영생인 참 하나님 아버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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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마 4:16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흑암에 앉아 있던 사람과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이 큰 빛을 보면 애통하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된다. 자신이 자랑하던 그 의가 죄악이란 것을 보게 되는 순간 애통한다. 하나님의 큰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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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는 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고자 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리라. 눅 13:24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는 자는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33 왜 많은 사람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자 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일까?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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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말을 듣지도 않거든…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필요하니라. 또한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다만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러 왔노라. 마 9:12-13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지도 않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않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갈 때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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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 버리라. 찍어 버리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네 지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네 지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 5:29-30 누가 오른 눈을 빼버리더라도 천국에 가고 싶어 할까? 누가 오른손을 잘라버리더라도 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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