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저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긴 세월동안 교회당에 다녔는데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지고 읽혀지고 깨달아지는 때는 없었습니다.사실 그런게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성경도 그냥 막연한 책이였으니까요.그런데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되니 성경이 보이고 읽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예전에 제가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연말모임이 있었습니다.그 모임에 방문한 부목사님이 사람들에게 기도제목을 내놓으라고 하셨지요.한 사람씩 돌아가다가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도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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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은, 전능자가 직접 오셔서 “내가 그니라” 말씀하실 때, 고개를 흔들고 손을 내 저으며 아니라고 말했습니다.현대판 그들도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고 손을 내 저으며 비웃습니다.그들은 진리를 원한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이신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내가 진리라고 말씀하시니 아니라고 말합니다.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시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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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이십사 장로는 보좌에 앉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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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날마다 할렐루야를 외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선교사님의 편지를 읽고 정말 많이 감동합니다.. 과거를 어찌 이리 잘 표현하셨는지..저도 정말 그랬어요 하면서 선교사님과 얘기를 나누는 듯 했습니다. 아.. 맞습니다. 맞아요…저도 수많은 나의 필요를 채워줄 신들을 모시고 살았어요.예수님이 한 분 하나님 여호와이신 것을 알기 전에는 안믿는 사람이나 믿는다고 열심 냈던 저 같은 사람이나 모두가 동일한 사람이었습니다.하나님은 태초부터 한 분이셨고 지금도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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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으며 울고 웃었습니다.

사모님! 오늘도 가슴 깊이 터져 나오는 감사로 편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다 표현하지 못하고 다 전하지 못하며 지내고 있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제 마음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 어떻게 내가 이렇게 귀한 그 복음 설교를 매일 듣고 있을까, 어떻게 내가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그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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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한 배를 타고 날마다 신나게 항해하는 분의 댓글입니다.

아멘!만약에 교회 정문에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 곧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을 감지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그 믿음이 아니면 교회당에 들어가서 예배드릴 수 없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봤어요.마음으로 그 복음을 믿지 않고 자신들이 주인 노릇하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부터 통과가 안된다면요.그렇게 된다면 어떻게든 하나님 의를 믿으려고 애쓸텐데…라며 혼자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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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악한 자입니다.

사모님!하나님은 욥기 말씀을 통해서 제게 어쩜 이렇게 크게 말씀하시는지요..38장 부터 폭풍 가운데서 제게 말씀하셔요.42장, 욥이 대답할 때 저도 따라 했지요.제가 여호와께 대답 했어요. 나는 사악한 자입니다.지금에서야 알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늦은 시간인데 제게 이런 댓글이 도착했습니다.아마도 그 시간까지 성경을 읽으시다가 메세지를 보내신 듯 합니다.정직하게 하나님 말씀앞에 서신 한 분의 모습을 떠올리며 저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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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지식을 좆은 것이 아니니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자신의 의를 세우려 함으로 하나님의 의를 순종치 아니한 것이라. 롬 10:2-3 네가 내 공의를 패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욥 40:8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된 것은 이제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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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양…

주 예수를 마음에 믿으면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주 예수를 믿지 않으면 입으로 시인하지 못합니다.그러나 마음으로 믿는 것 같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 같아도 어느날 그렇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합니다.바울 곁에 있다가 바울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해서 떠난 데마, 그레스게, 디도처럼 말입니다. 저는 이번주에 그렇게 많이도 나눴던 로마서 10장 9절을 계속 묵상하며 지냈습니다.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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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믿음은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아는 것임을 깨달은 자 드림.

낮도 주의 것이요 또한 밤도 주의 것이라.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도 주께서 이루셨나이다. 시 74:16,17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고 하늘을 휘장 같이 펼치시며 바람으로 자기 천사를 삼으시며,화염으로 자기 천사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고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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