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긴 세월동안 교회당에 다녔는데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지고 읽혀지고 깨달아지는 때는 없었습니다.사실 그런게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성경도 그냥 막연한 책이였으니까요.그런데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되니 성경이 보이고 읽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예전에 제가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연말모임이 있었습니다.그 모임에 방문한 부목사님이 사람들에게 기도제목을 내놓으라고 하셨지요.한 사람씩 돌아가다가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도제목을 […]
저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