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서울 신림동입니다.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누가 여호와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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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르게 있는 그대로 읽으세요!

한 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여호와 증인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여호와가 한 아기, 한 아들로 이 땅에 왔다는 사실은 믿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그러니 여호와 증인도 아니고 예수의 증인도 아니고 다른 복음을 가지고 저의 남편을 설득하려 한 것이지요. 저의 남편이 방안에서 다른 복음을 믿는 사람과 오랜시간 통화를 하는 시간에 저는 이사야서를 거실에서 읽고 있었습니다.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신 그 하나님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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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의를 선포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요..마태복음 24장의 이 말씀에 저는 항시 불안했더랬지요.버려둠을 당할 것 같았습니다.데려감을 당하지 못할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은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아무리 우겨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딸 아이가 제게 물었습니다.엄마는 코로나가 두렵지 않아?혹시 걸릴지로 모르고 또 혹시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는 확실하게 말해 주었습니다.엄마는 오늘 죽어도 두렵지 않단다.영원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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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을 왜 믿니?

어느 자매님 집에 친구 두명이 놀러왔었다고 합니다.불교를 믿는 친구와 점쟁이를 찾아다니는 친구였다고 하네요. 불교를 믿는 친구가 그 자매님한테 너는 하나님을 왜 믿니? 라고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그 자매님은 그 질문에 엄마한테 들은 부활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왜 부활인지 설명하지 못하고마귀야 물러가라…말했답니다. 친구가 돌아간 후, 자매님은 고민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불교친구 보기에는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 같으니까 질문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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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속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시편 7:10 주를 의뢰하는 자는 다 기뻐하고, 주의 보호를 인하여 영원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또한 주를 즐거워할지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의 방패로 저를 호위하심이니라. 시편 5:11-12 오늘 시편을 묵상하며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정직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속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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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리니…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보내어 이르기를‘너희는 나의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어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귀를 기울이지아니하며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고 그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나의 분과 나의 노를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버려져 폐허가 되었느니라. 렘 44:4-6 권사님 한 분이 제게 이런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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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본 후에 경배할 수 있는거야!

며칠전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밥 사줄테니까 만나자고 했습니다.저와 동생은 긴 시간 하나님 말씀을 나눴습니다. 동생아! 너는 그 복음으로 오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전심으로 경배해봤니?아니, 전심으로 경배한적이 없어…나도 정말 뿌리신데 자손으로 오신 그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경배해보고 싶어!요즘 언니가 그토록 들어보라고 권했던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면서 아주 조금 무슨 말씀인지 들리는 것 같아.왜 목사님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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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은혜, 넘치는 기쁨으로 날마다 감동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이 너무나 아름다워 큰 감동입니다.하늘을 봐도 감동, 땅을 봐도 감동, 꽃을 봐도 감동이네요. 어찌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는지,어찌 저에게 영원히 사는 길을 보여주신건지…하나님이 행하신 것들은 모두 기이합니다. 저는 꽃보다 돈을 더 좋아하던 사람이였는데 이제는 돈보다 꽃이 더 좋습니다…ㅎㅎㅎ…오늘도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보니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납니다.어찌 제게 그 복음이 들렸는지…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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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좋게 여기니…

한 형제가 제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인도하는 종교 지도자가 문제에요.아무것도 모르고 좆는 사람들이 불쌍한거죠. 저는 그 형제에게 예레미야 5장 30-31절 말씀을 보내주었습니다. 이 땅에 기괴하고 두려운 일이 있도다.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대신 기괴하고 두려운 것들을 좋아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 탄식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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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나라에서 그분의 소리를 듣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지난주에 뉴스를 보던 저의 둘째 딸이 이렇게 저에게 묻습니다.엄마! 하나님은 무슨 파야? 저는 이 때다 싶어 그 복음을 다시 선포했습니다.하나님은 파가 없으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딸 옆에서 티비를 함께 시청하던 남편도 잠잠히 그 복음을 또 들었습니다. 사모님,지난주 목사님이 어제 설교하신 성경본문이 마음에 크게 와 닿는 요즘이네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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