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그 복음의 일꾼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오늘도 쏟아 부으시는 은혜를 감당치 못하여 그 복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어요. 그리고 다시 사셨습니다.만약에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끝났다면,그 예수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지 아니면 그냥 자기 죄로 죽었는지 알 길도 없고 증명이 안됩니다.그러나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으신 예수는 삼일만에 다시 사셨습니다.그분이 하나님이신것을 증명해 보이셨어요.부활생명은 영원히 사는 생명입니다.지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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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누구나 다 세상을 이기느니라.또한 세상을 이기는 승리가 이것이니 곧 우리의 그 믿음이라.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자가 아니냐? 요1서 5:4-5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롬 1:2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그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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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몫의 두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사모님!!올려주시는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세상에.. 정말 놀랍다.. 대박이다 대박!! 하면서요.그리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한 사람이 두 사람.주님. 제 몫의 두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언제쯤 저를 통해 그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되어 함께 기뻐할 두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어떤 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그 분은 수 시간 대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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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 목사님과 람 목사님.

네팔을 방문했을 때 저희를 초대해주신 선교사님이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저의 남편이 그 복음을 선포했습니다.그 교회 목사님 성함은 라주 목사님입니다.감사하게도 저희들이 만났던 네팔 현지인 교회 목사님들은 영어를 잘 했습니다.라주 목사님 역시 저의 남편이 영어로 그 복음을 선포하면 네팔어로 통역을 했습니다.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동안 잠시 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라주 목사님이 저의 남편에게 말합니다.더 배우고 싶다고, 정리해놓은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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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

사랑하는 사모님,꽃보다 돈을 더 사랑했던 한 여인은 지금 꽃길을 걷고 있습니다.하나님이 만드신 꽃길을요.그 영원한 생명의 꽃길을요.이제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꽃길을 찬송하며 걷습니다.할렐루야! 아멘!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꽃길을 걷기를 원하지요.꽃길만 걷자고 다짐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스스로 정해놓은 꽃길은 사망의 길이요 심판의 길입니다.오직 그 복음의 꽃길만이 산 자들의 꽃길입니다 처음이요 나중되신 산 자,내가 죽었었노라 말씀하신 자,세세무궁토록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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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을 언니라 부르는 예수쟁이님…

예전에는 성경을 읽으면서 라합 이야기가 나오면 라합이 내린 빨간 줄만 생각했어요.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읽혀지네요. 어머나, 라합 언니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버렸네!라합 언니, 너무나 좋았겠어요! 예수쟁이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손뼉을 치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라합을 언니라 부르는 분은 처음 봤기 때문입니다. 그 복음이신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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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언니가 그 복음 설교를 마음을 다해 전심으로 들어보라고 했어요.그러나 저는 건성으로 들었습니다.그리고 한 날 저는 마음을 다해 그 복음으로 풀어가는 요한복음 강해를 듣기 시작했습니다.오늘 11강 까지 들었어요.그리고 요한복음을 집중해서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어요.나는 60평생 교회당에 다녔지만 늘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어요.그래서 인터넷에 뜨는 설교들을 찾고 또 찾으며 듣곤 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저의 갈급함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제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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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속주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라. 물결로 흉용하는 바다를 잠잠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사 51:15 예수께서 깨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명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아주 잔잔하여진지라. 막 4:39 저는 이 두 구절이 이어지는 말씀처럼 보입니다.물결로 흉용하는 바다를 잠잠케 하시는 하나님,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명하여 잠잠케 하시고 고요케 하시는 하나님,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렇게 연결되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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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를 깨우치시고 열어주시다.

대주재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셨도다대주재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고…사 50:3-4 하나님께서 귀를 깨우쳐주셔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귀를 여셔서 말씀을 알아듣게 하시면 거역지도 아니하며 물러가지도 아니하는 것이구요.내 스스로 귀를 깨우치고 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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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으로 다시 태어난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하나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의 외침을 오늘도 그 복음 편지를 통해 은혜로 읽었습니다..하나님께서 날을 시작하셔서 은혜입니다.그 날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 시간까지 참으로 은혜였습니다.하나님의 의는 저버리고 나의 의만 가득했던 나 같은자가 어찌 영광의 그 복음이 깨달아졌는지 참말로 은혜입니다.. 한 아기, 한 아들로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이 한량없는 은혜입니다.어두움에서 빛을 나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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