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으니까요!!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디모데가 어렸을 때부터 알았던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그런데 그 구약성경 안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바울은 편지를 씁니다. 저는 또 끝임없이 나눴던 아브라함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디모데가 어렸을 때부터 알았던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그런데 그 구약성경 안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바울은 편지를 씁니다. 저는 또 끝임없이 나눴던 아브라함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
예수쟁이 할머니께서 복음편지에 댓글 하나 다셨습니다.저도 그 댓글에 이렇게 답글을 보내드렸지요. 정말로 정말로 주께 영광입니다.할렐루야! 아멘! 아래는 예수쟁이 할머니의 댓글 내용입니다. 아멘!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사모님,예레미야서가 너무나 선명하게 보여요.전에는, 아니 왜 이렇게 길어…라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무슨 말씀인지 잘 보이지도 않았고 볼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새로워요.와! 놀라워요내가 생명의 근원이야.내가 그니라.구구절절이네요.너무나 잘 보여요.눈을 뜨게 하신 아버지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시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보내셨으나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 렘 25:4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석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렘 23:22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나 여호와의 말이라.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그러므로 보라, 내가 서로 내 말을 훔치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오직 저희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15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 2:9 하나님의
얼마전 예수쟁이 할머니와 손녀라는 제목으로 복음편지를 함께 나눴습니다.그 손녀 이야기를 좀전에 예수쟁이 할머니한테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어린 영혼에게 역사하사는 하나님의 기이한 은혜 때문에 놀랐습니다. 8살 짜리가 유튜브로 그 복음 설교를 찾아서 듣고는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이 땅에 오신 이야기,루시퍼가 하나님의 자리를 탐내다가 땅에 내려와 인간을 죄짓게 한다는 이야기,자신이 혼자서 들은 설교를 할머니한테 얘기한다는 그
다시 나누는 예수쟁이 할머니의 손녀 이야기… Read More »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할 그 날까지 주님만 찬양한다고…부족한 자신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그 복음이 깨달아지게 하셨다고…자신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자신을 만들어가시고 사용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주 예수여 어서 오시라고…중학생이 복음편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감동입니다. 오늘도 저는 꿈을 꿉니다.그 나라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리니,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꿈입니다. 처처에
며칠전 목사님 한 분이 이런 답글을 주셨습니다. 요즘 밤마다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며 행복합니다.친구 목사님들에게도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귀하고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 감사!사명앞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십쇼!두 분, 하트 두개 먹어요! ㅎㅎ.. 말씀이 좋아서 잠을 설쳐요.어쩌나요!책임지슈!그 복음 선포와 전도의 차이…고린도전서, 로마서…듣고 또 듣고! 제가 그 목사님의 메세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무릇 물이 바다를 덮음
어제 보내드린 복음편지를 읽으시고 그 나라 그 복음을 멋지게 선포하고 계시는아름다운 한 분이 이런 답글을 남기셨습니다. 와!!!~와!!!~그 복음이 내게도 들렸네!같은 한 분 하나님을 찬송합니다..기뻐합니다.노래합니다.할렐루야!!마음 중심으로 할렐루야!! 60년 동안 교회당에 다녔지만 지금에서야 그 복음을 주님과 함께 선포하고 계신다구요.아름다운 그 분은 요즘 동생들을 모아놓고 하늘나라 소식을 늘 전해주신다고 합니다.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되신거야!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사랑하는 사모님말로만 듣던 오동나무 곁에서 활짝 피운 보라빛 은은한 꽃옆에서 그분이 정하시고 이루신 그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하나님의 부탁을 받아 그 복음을 선포한 바울처럼 저도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그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시고성결의 영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외치는 자 드림. Read More »
할머니를 예수쟁이라고 부르는 손녀가 있습니다.그 꼬맹이 나이는 8살…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자는 그 꼬맹이는 매일밤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할머니! 우리 그 복음 설교 들으면서 자요! 제가 이 얘기를 2주 전쯤 들었습니다.그리고 한주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8살짜리 꼬맹이를 그 복음으로 찾아가셨구나!그 꼬맹이가 그 복음을 그냥 알아들었구나!그 꼬맹이는 주님께서 들려주시는대로 들었구나!그 복음은 누구나 쉽게 잘 알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