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날마다 기쁨의 새 노래를 부르는 자 드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시 96:1-2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그가 놀라운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승리를 거두셨도다.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의를 열방의 목전에 밝히 나타내셨도다. 시 98:1-2 사랑하는 사모님목사님,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귀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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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증거하시느니라.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너희는 나도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나,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 8:18-1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역시 보고 또한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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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모님!!하나님의 권능의 손 안에 있는 땅 포카라,주께서 만드시고 지으신 그 땅의 거민들..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생명의 그 복음을 듣게 될 영혼들의 마음에 덮힌 수건을 걷어주시고, 딱딱한 돌덩이를 제하여주셔서부드럽고 좋은 땅이 되게 하사..썩지 아니할 씨,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 그 복음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그들의 심령에 들려지고 살아나는 역사 일으켜 주시길그들의 마음에 생명의 씨가 깊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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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을 보고 기뻐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저의 남편의 잠바를 수선하기 위해 중앙시장엘 갔습니다.수선을 하시는 아주머니의 얼굴은 근심과 염려로 가득했습니다.그분의 한숨 소리를 들으며 제가 예수님을 믿으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교회당에 다니고 있다며 매일 새벽 3시에 새벽기도를 다니신다고 했습니다.온 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셨구요.그분은 매일 십자가 앞에 나아가 날마다 기도하며 운다고 하셨습니다.삶이 너무 힘들어 밑바닥을 헤메고 있는데 해결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주변을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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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교사님의 질문에 답하신 편지를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반갑습니다!! ^^그리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누구라도 먼저 물어봐주면 좋겠다..너 요즘 대체 왜 그러냐고..이게 다 무슨 소리냐고..무엇이라도 좋으니 누구라도 좀 먼저 물어보기라도 해주면 좋겠다..하는 간절함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찌 이토록 작은 제 마음 속 간절함까지 굽어살피신 것인지요..제게는 하루를 꽉 채울 만큼의 큰 간절함이지만,하나님께는..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는..급하지도 크지도 않은 일일텐데요..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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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 드림.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좆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좆아 된 것이니, 그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롬 16:25-27 사랑하는 사모님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오늘 아침 선교사님의 복음편지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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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읽으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과연 들었을 터이라.곧 하나님이 계시로 내게 알려주신 비밀은 내가 대강 기록한 것과 같으니 너희가 읽으면거기서 내가 깨달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 수 있으리라. 엡 3:2-4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한 분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가 계시니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그리고 너희 모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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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이었다…

사모님!!오늘 달력을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어느새 2019년도는 한 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인간의 시간으로 볼 때 이제 이 한 해는 한 달이 남은 것으로 셈을 하고 앞으로의 일들을 예상해보지만,나의 삶의 시간이, 또 내가 생각하는 이들의 시간이 정말로 얼마나 남았있을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앞으로 몇 십 년은 더 살 것 처럼 생각하면서 살지만, 그것은 정말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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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그렇다는 거지?

사모님!!오늘도 저는 생각합니다.예수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무엇이길래…이토록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 하고요. 예수님의 부활이 무엇인지 몰라서가 아니라,왜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 건지 몰라서가 아니라,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오늘도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때문에,그 복음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감격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다시 또 감사하고 고맙고 감사해서..아.. 예수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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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요?

사모님!!지난 주 설교가 올라오지 않아서 이번주는 요한복음 강해를 듣지 못하는 줄 알고 있다가어제 14강 올라온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서 들었습니다.아직 한 번 밖에 듣지 못해서 아… 하고 놀라느라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했습니다.더 반복해서 들으려고 합니다.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남편이 “내일부터 3일 동안 전기가 안들어온대.” 하고 얘기해줬습니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전기가 없고 저녁에는 들어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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