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 말씀쟁이 선교사님의 편지

땅 끝 선교사님의 편지가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을 닦으며 읽었습니다.

사모님!! 하늘평강님의 얼굴도 뵙고 예수쟁이 할머니의 얼굴도 뵙게 되었네요!! 너무나 보고싶고 만나고 싶던 귀한 분들…  이렇게 귀하고 귀한 그 복음 편지와 함께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좋습니다. 아름답고 귀하고 멋지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분들을 뵙고 편지를 읽으며,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그 믿음의 고백을 한 룻이 생각나고, 여리고 이방 땅에서 상천하지에 홀로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홀로 믿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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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고백.. 가짜였습니다.

사모님! 먼저 번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또 읽고 합니다. 귀하신 지체 분들을 꼭 가까이서 뵙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주 그 복음 편지도 자꾸 자꾸 들여다보구요. 룻기 말씀이 너무나 놀라워서 그저 놀라고 감격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 약속을 성취하심이 이토록 세밀하고 완전하며 크고 놀라운 것임을, 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고 믿게 하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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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편지는 늘 은혜입니다.

사모님, 원주별님의 고백을 보며.. 정말로 심장이 떨리고.. 마음이 울렸습니다. 성경 말씀으로 참된 위로를 얻고 성경 말씀으로 새 힘을 내고, 성경 말씀으로 산 소망을 붙들고 성경 말씀으로 믿음이 견고해지고, 성경 말씀으로 평강을 누리고 성경 말씀으로 그 복음을 확증하고, 또한 그 복음으로 성경 말씀을 확증하고 성경 말씀으로 그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삶… 이것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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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고 싶니?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선교사님의 삶이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모님! 그 복음 편지, 그 복음 말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하루가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수쟁이 할머니의 편지를 눈물로 읽으며 감사하고, 하늘 평강님의 거룩한 소원이 제 소원이 되고,  희락의 강물님의 황금길 노래에 감탄하고, 옥토에서 맺혀지는 귀한 열매를 저도 맺길,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열정을 저도 닮길 사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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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기도…

사모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 하나님의 열심과 인자하심과 오래참으심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사모님..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는지 몰랐어요. 얼마전 눈에 확 들어온 이 말씀이 얼마나 강력하고 무섭게 들리는지요.. 제가 그 복음을 깨닫고, 가장 먼저 그 복음을 전한 분은 저의 친정 어머니였어요. 고신 교단 교회에 긴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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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눈물…

사모님! 오늘 그 복음 편지를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 천국에 갈 수 있어?’ 고백을 듣고, 마음 깊은 곳에서 눈물샘이 터져나왔습니다. 기쁨의 눈물, 감격의 눈물, 감사의 눈물.. 말로 잘 설명이 되지 않지만, 마음이 떨렸습니다. 일평생 제 마음 깊은 곳에도 꼭꼭 감추어두고 숨겨두고 눌러놨던,  살면서 단 한 번도 꺼내어서 그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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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영혼의 쉼터…

사모님! 그 복음 선교회 홈페이지가 생겼네요!! 이전 홈페이지가 더이상 열리지 않아서 못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새 홈페이지가 생겨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 영혼의 쉼터.. 제 영혼의 놀이터.. 생명의 떡을 먹으러, 생명수를 마시러, 귀한 친구들을 만나러 날마다 들러 행복해했던 곳.. 저 처럼 그 누군가가 그 복음을 듣고서.. 아니 대체, 이게 다 무슨 소리야! 이상한 데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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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사모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누구나 다 알고 그렇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사는 것은, 앞을 다 아는 것 처럼, 내가 내 앞 날을 다스릴 수 있는 것 처럼, 내가 내 날들의 주인인 것 처럼 살아가네요.. 저도 그렇게 살았구요.. 이 생명, 이 영원한 생명, 죽어도 다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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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영원한 보물들…

사모님! 보내주신 하늘의 해와 꽃을 피운 반석과 붉고 아름다운 꽃을 보고 생각나는 말씀들을 얼른 새겨서 먼저 보냈습니다. 넘 멋진 말씀 카드지요~^^ 사모님! 예전에 그러셨었지요.. 그 복음 편지는 글을 잘 쓴다고 쓰는 것도 아니고, 쓰고 싶다고 해서 쓰는 것도 아니라구요.. 처음엔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무슨 말씀인지.. 무슨 뜻인지.. 이제는 압니다.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 쓰고 쓰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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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외침…거룩하신 이, 그의 이름 여호와!

사모님!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시간이 너무나 은혜가 되고 좋습니다! 말씀을 새겨 넣다가 말씀을 읽고.. 또 생각나는 말씀이 있으면 찾아 읽고.. 그러다 또 생각나는 그 복음 설교가 있으면 찾아 듣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성경 말씀과 그 복음과 그 복음 설교가 다 하나로 이어져서 신기해하고 감격하고 감동합니다. 와~ 진짜~~ 하면서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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