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 말씀쟁이 선교사님의 편지

편지를 카톡 프로필로 올려요^^

(땅 끝 선교사님의 열심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사모님, 예수쟁이 할머니의 요한1서 강해와, 예수쟁이 할머니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말씀과, 그 말씀이 새겨진 카드와 함께 하며 저도 은혜 안에서 감사하고 감격합니다. 이런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는 실로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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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2부 주일설교…

사모님!!하나님의 밭, 옥토에서 맺힌 귀한 열매에 감동 감격하고,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비밀을 깨닫고 감격하신 말씀 주소가 저와 너무 같아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희락의 강물님의 맑고 깊은 기쁨의 샘이 제게도 흘러와 같이 웃고 기뻐합니다. 지난 주 설교 말씀 “선악과 나무와 죽음의 교훈”을 듣고 또 들으며, 또 다시 와! 세상에! 맞다! 맞네! 하면서 와장창 돌 깨지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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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과 성전이 그 복음이잖아요.

말씀쟁이 선교사님으로부터 역대하 5장 14절 말씀이 찍힌 사진 한 장과 이런 내용의 글이 도착했습니다. 그리하여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대하 5:14 성막과 성전이 그복음이잖아요..손으로 짓지 아니한 집,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손으로 지은 집, 땅에 있는 장막 집으로 오시겠다고..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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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 대박난 이야기…

사모님~~!!대박입니다!!오늘 하늘에서 제게 대박이 떨어졌네요!큰 박을 열어보니 하늘 은혜가 가득 담긴 귀한 박입니다ㅜㅜ167장의 말씀 카드로,모세와 선지자의 글과 시편과 복음서와 사도들의 글을넘나들며 읽는데, 성경 한 권을 통째로 삼킨 것 같습니다.생명수를 벌컥벌컥 마시고, 생명의 떡을 꿀꺼꿀꺽 먹어서 생수가 넘치고 배가 부릅니다.어쩜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말씀들로 가득 채워주셨는지요..ㅜㅜ167장의 말씀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의 의미로, 한 뜻으로 다 이어지고 연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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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를 저 혼자서 읽는다면 제가 도둑입니다.

사모님!!길 가에 핀 예쁜 꽃들과 풀들,나무 마다 무성히 돋아나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잎들로 인해마음에 기쁨이 솟을 때면 생각나는 분들이 있습니다.하늘에 구름 한 점 흘러가는 것을 볼 때도,해가 떠올라 아침을 밝히고, 달과 별이 어두운 밤을 지키는 것을 볼 때에도하늘 아버지께서 만드신 이 모든 것들로 인해 감격하고 감탄하고 계실 분들이 생각납니다.아버지의 말씀에 감격하며 심장이 뛸 때마다,이 말씀을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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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의 기도…

목사님.. 사모님..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제가 스스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깨달을 수 있었겠어요..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그 복음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었겠어요..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심을..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깨달을 수 있었겠어요..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성경 말씀이 전부가 되어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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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쟁이 선교사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심장뛰다.

사모님!정말로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하늘평강님의 편지에 가슴이 뜁니다.지난 세월 저를..박넝쿨에 울고 웃고 아파하고 낙심하고 좌절했던 제 모습을 한 눈에 보는 것 같아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납니다.그 박넝쿨 하나 붙잡고, 하나님이 계신다 안계신다,하나님의 뜻이 이것인가 저것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였습니다..아.. 정말로 제 인생이 그러다 끝마칠 인생이었고,큰 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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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땅 끝에서 말씀쟁이 선교사님이 친구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할렐루야!!주께서 다시 사심을 기념하며 기뻐하는 오늘입니다! 사모님!지난 세월 제가 맞았던 부활절은 그냥 삶은 계란 먹는 날이었습니다.계란을 많이 삶아서 나눠주는 날이었고요..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칸타타를 부르고 계란을 삶고 포장하고 예수 다시 사셨다고 꾸미고 쓰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하면서도,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 때문에 감사하거나 감격하거나 감탄하거나 놀라거나 기뻐하거나 기이히 여기거나 감동하거나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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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쟁이 선교사님, 게씨와 멀어지다.

사모님!!유씨, 세씨에 이어, 저는 게씨와 멀어졌습니다!게으름씨요~ㅎㅎ 쓰고 보니 더욱 마음에 감사와 감격이 일어납니다.아… 어떻게 내가 이런 편지를 쓰고 있을까..나는 정말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에,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몸이 약하고 체력이 약하기도 했지만, 부지런하지 못하고 의욕도 없고,자도 자도 피곤해서 더 자고 싶은 날들의 연속인 제 삶이 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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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 온 편지 배달합니다.

사모님!심장이 뛰고 가슴이 뛰고 너무나 놀랍고 정말 좋습니다.그 복음이 좋고 그 복음 편지가 좋고 그 복음이신 예수님이 좋고 예수님의 말씀이 좋습니다.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찡하고 와!! 하며 놀라고 세상에!! 하며 감탄합니다.예전에는 누군가의 간증?을 들으면 들을 때는 신기해하면서 듣지만, 이내 마음이 무거워졌었습니다.하나님은 저 사람만 사랑하시나? 왜 나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시지?부러운 마음은 쓸쓸하고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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