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 말씀쟁이 선교사님의 편지

엘로힘 예수께서 생명의 왕이십니다!

사모님!오늘 그복음 편지의 제목을 보고, 또 편지를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생명의 왕! 생명의 왕!“아도나이 후 하 엘로힘! 아도나이 후 하 엘로힘!”“예슈아 후 하 엘로힘! 예슈아 후 하 엘로힘!”아멘 아멘!엘로힘 예수께서 생명의 왕이십니다! 엘로힘 예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듣고 또 듣고 또 받아쓰며 은혜와 감격과 감동과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 놀라움을 어떻게 설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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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장도 함께 쿵쾅댑니다 ㅜㅜ

할렐루야!!제 심장도 함께 쿵쾅댑니다 ㅜㅜ큰 감사와 감격과 찬송과 영광을 홀로 높으신 주님께 올려드립니다.놀라우신 주님..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는 참 복음이신 주님..참으로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참 영생을 참으로 깨닫게 되는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 감격합니다.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깨달은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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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경 말씀을 사랑할 수 있을까

사모님!감사합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오늘 그 복음 편지를 읽고 종일 마음에 두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누가 성경 말씀을 자기 생명처럼 여길 수 있을까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자.누가 성경 말씀을 사랑할 수 있을까성경 말씀이 살아계신 대주재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자.누가 성경 말씀이 살아계신 대주재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 수 있을까하나님이 실로 살아계신 것과 그 분이 대주재 유일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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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 말씀을 읽으며…

사모님~!그간도 평안하셨지요~~지난 번 처럼 예닮교회 홈페이지가 며칠 째 열리지 않는데, 혹시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시지요~계정 기간 만료로 열리지 않는 것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사모님.요한복음 강해가 이제 마지막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어요.한 주 한 주 요한복음 강해를 듣고 또 듣고, 다음 주 강해를 기대하며 1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왔기에,강해가 끝나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앞으로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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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 온 편지…

사모님!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올려주신 그 복음 편지를 읽고 또 성경 말씀을 읽으며 잠이 들지 않습니다.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저희를 불러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해도 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도다 호 11:7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말씀이 제 마음 속에 우뢰가 치듯 울립니다.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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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압니다.

내가 그로부터 왔고 내가 그니라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내가 하나님이라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고 내가 아버지니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한 분 하나님이니라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다윗의 뿌리니라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내가 그니라 사모님!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감사하는 밤입니다.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그가 행하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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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사모님!!오늘 올려주신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놀랍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감격과 감동…그리고 그 사랑 안에서 두 손 높이 들고 주를 송축하는 노래에 감격하고 감동하는 하루였습니다.몇 번을 읽고 또 읽었는지 모릅니다..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의 노랫 소리가 지금 이 땅에 울려지고 있는 것이지요!모세의 노래, 한나의 노래, 다윗의 노래, 시편 기자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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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이 보내주신 편지에 마음이 쨘 합니다.

사모님!!며칠째 예닮교회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일시적으로 서버가 중단된 것일 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오늘도 열리지가 않아서 걱정돼서 연락드려요!혹시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시죠~ 저는 요즘 요한복음강해 38~41강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특히 38강은 몇 번이나 들었는지..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지난주 올려주신 41강 말씀을 들으며 생각했습니다.예수님께서 2000년 전 제자들을 택하시고 사도 삼으시고 그 복음을 선포할 증인들로 세우신 것처럼,200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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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몫의 두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사모님!!올려주시는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세상에.. 정말 놀랍다.. 대박이다 대박!! 하면서요.그리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한 사람이 두 사람.주님. 제 몫의 두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언제쯤 저를 통해 그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되어 함께 기뻐할 두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어떤 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그 분은 수 시간 대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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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로 그 복음을 네 마음에 믿니?”

사모님!!답장이 너무 늦었습니다.편지를 드리지 못한지도 한 달이나 되었어요.소식을 전해드려야지.. 늘 생각하면서도 전하지 못했습니다.오늘 요한복음 강해와 그 복음 편지가 올라오지 않아서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루만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도 염려가 되는데, 그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저로 인해 걱정하셨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모님.그 복음을 들은지 1년이 되었습니다.벌써 1년..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1년이라는 시간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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