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주”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함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시 104:24 그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원 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히 1:8 그 아들로 오신 분의 이름이 예수고 예수라는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입니다.시편 기자가 “주” 라고 부른 분이 우리가 “예수는 나의 주” 라고 부르는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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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석은 곧 그리스도였느니라.

형제들아, 또한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었고다 바다 가운데로 지났으며 다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 속에서 스스로 씻었고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었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고 이 반석은 곧 그리스도였느니라.그러나 하나님이 저희 다수를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버림을 받았나니이런 일들은 이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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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회개합니다.

멜기세댁 엘 엘론 예수 (창 14:18-23)이 제목의 설교에 한 분이 이런 댓글을 올리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되신 분, 예수!!지존자 하나님=예수! 그리고 이분은 또 이런 댓글도 올리셨습니다. 그 복음을 모르니 전하지 않았던 것!몰랐습니다. ㅠ…회개합니다. ㅠ… 하나님은 한 영혼의 귀를 여시고 그 복음을 듣게 하시네요.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놀랍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 형제가 이런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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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 줄로로 서야해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해서 뉴스도 못보신다는 왕같은 제사장님이 이런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아멘! 스님은 참 안쓰러워요.고생해도 천국과 관계가 없군요. 스님도 우리 줄로 서면 인생이 눈부시게 변할텐데요.그 복음 줄로 서야해요~ 아멘!하나님께 속한 자 되어서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이 기뻐한 이유를 알고 있어서 기쁘고 또 기쁘네요주님이 우리를 알아 주셔서…. 아멘!참 재미있지요.대학교수 박사들 정말 영리한 그들은 왜 그 복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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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울고…

어제 선교사님 편지를 읽은 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입니다.이렇게 함께의 삶을 살고 있는 나날이 참 은혜입니다. (첫번째 댓글) 저도 가슴이 울렁 울렁하네요.감격의 눈물이 나네요영존하신 아버지께 중심으로 경배합니다. (두번째 댓글) 아멘, 아멘… 선교사님의 편지를 보고 저도 눈물이 납니다.선교사님의 마음이 구구절절 감동으로 다가옵니다.저의 삶을 돌아보니 저도 예수님으로 완전 미치고 싶다!! 오직 예수님만 위해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며 몸부림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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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오늘 잘했지요?

첫번째 댓글… 하나님 아버지께 응석을 부리는 한 분이 예수의 부활 소식을 듣고 한 순간에…아, 내가 부활을 믿은게 아니였네. 내가 십자가 아래서만 있던 자였구나…깨달으셨다구요.어린아이 같은 응석쟁이님은 수십년동안 매일 교회당에 가서 몇시간씩 무릎을 꿇고 날마다 기도하던 분이셨다구요.지금은 어린아이 같이 자신을 낮추고 높이 계신 아버지께 응석부리는 전능자의 딸이 되셨다구요.아버지께 응석부리는 님의 댓글을 읽노라면 늘 생각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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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날마다 구원의 기쁨으로 가득한 님께서 이런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멘!인기 없는 설교가 우리에겐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설교요,인기 없는 설교자가 반갑고 좋은 설교자요,인기 없는 책이 가장 사랑스런 메세지랍니다.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영생이 약속되어 있는 길이 맞구나, 맞아…다시 확신하는 아침입니다.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신비 속에서 오늘도 기쁨으로 가득합니다.무엇보다 기쁜 소식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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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라는 댓글을 읽고 그 복음 편지를 씁니다.

‘그 복음과 신학’ 책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저도 다시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처음부터 읽은 것이 아니라 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계시는 선교사님 편지부터 읽어내려갔습니다.그리고 앞장을 폈습니다.남편이 그 책을 저에게 주면서 기록한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측량할 수 없이 크고 영광스러운 그 복음의 일꾼으로 당신과 나를 함께 불러주신 영존하시는 아버지,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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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쿵댈만큼의 감격입니다.

또 한 분이 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며 유튜브에 이런 댓글을 올렸습니다.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저의 심장도 쿵쿵거립니다. 한분 하나님,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속이 뚫리고심장이 쿵쿵댈만큼의 감격입니다.그복음,이제야 알았습니다.ㅠㅠ…너무 감사해‘그복음과 신학’이라는목사님 저서도 구입했답니다. 저 또한그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네명의 아이들,그 복음의 증인들로 잘 키워 보겠습니다. 얼전에 카톡에 이런 글이 날아왔습니다. 그 복음이 반석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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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거운님의 은혜의 댓글을 옮겨봤습니다.

아멘! 우리안에 신비로운 여호와의 영이 함께 하시니 어찌할바 모르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냅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의 손으로 나를 덮어 주셔서 나도 그분이 그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믿게 해주시니 가슴이 많이 뜨겁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마음으로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완전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망설임없이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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