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우리의 대속주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라. 물결로 흉용하는 바다를 잠잠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사 51:15 예수께서 깨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명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아주 잔잔하여진지라. 막 4:39 저는 이 두 구절이 이어지는 말씀처럼 보입니다.물결로 흉용하는 바다를 잠잠케 하시는 하나님,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명하여 잠잠케 하시고 고요케 하시는 하나님,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렇게 연결되고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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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를 깨우치시고 열어주시다.

대주재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셨도다대주재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고…사 50:3-4 하나님께서 귀를 깨우쳐주셔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귀를 여셔서 말씀을 알아듣게 하시면 거역지도 아니하며 물러가지도 아니하는 것이구요.내 스스로 귀를 깨우치고 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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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나날…

이런 은혜의 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지금 예레미야서를 읽는데 전에 보던거와 또 다르네요.렘 17:12-13 말씀을 저도 같이 소리내어 읽으며 기도합니다. 제도 예레미야서를 펴서 읽었습니다.영화로우신 보좌여, 태초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무릇 나의 배교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말씀으로 덮으시는 은혜를 보면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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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 예수여, 참으로 오시옵소서!

그 환난 후, 그 날들 중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않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며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오는 것을 보리라. 또 그 때에 저가 자기의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의 택하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 13:24-27 내가 또 보니 여섯째 봉인을 떼실 때에, 또 홀연히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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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믿음과 합치지 못한 연고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합니다.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미하며 노래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또 금새 하나님이 행하신 행사를 잊어버렸다고 합니다.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도 않았다구요.광야에서 크게 욕심을 냈다구요.그리고 하나님을 시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을 멸시했다고 하네요.그의 말씀도 믿지 아니하고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치 않았다구요. 이제 저희가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미하며 노래하였으나 저희가 신속히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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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속주…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주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대속주가 다르다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구원자가 다르다는 이야기이며구원자가 다르다는 것은 구원의 방법도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 다를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아브라함이 믿은 그 믿음과 우리가 믿는 그 믿음과 다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된 것은 이제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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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예수이신 줄 알아보고…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해변에 대고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즉시 예수이신 줄을 알아보고그곳 온 지방 각처로 달려 돌아다니며 그가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들을 침상 채로 메고나아와서 어디든지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길에두고 그의 옷 가에라도손을 대게 하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막 6:53-56 예수님을 선생님이라 부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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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하고 싶은 질문입니다.

그런데 밤 중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케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는지라.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즉시 마케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이는 주께서 저들에게 그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 앎이었더라. 행 16:9-10 바울은 마게도냐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갑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하지요.주께서 저들에게 그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 앎이었더라. 만약에 바울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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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감사함에 눈물을 적셔요.

카톡으로 누군가 이런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자.저희 중 어떤 이들이 또한 주님을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 당하였나니…고전 10:9 광야 백성은 여호와를 시험했어요.근데 고린도전서를 쓴 바울은 또 그리스도라고 썼네요.맞아요.여호와가 예수인것이…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말씀을 읽을수록 안타깝습니다.이 사실을 전할께요. 누군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험했던 주님이 그리스도이심이 보였나봅니다. 7학년 5반 권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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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재”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큰 소리로 외쳐 “호산나! 찬송하리로다.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임하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지극히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1:9-10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니라. 요 1:23 네 생물이 각각 주위에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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