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음성
내가 또 보니 보좌들이 놓이고 날들의 창시자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드는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도다. 단 7:9-1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
내가 또 보니 보좌들이 놓이고 날들의 창시자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드는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도다. 단 7:9-1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
저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들려주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다른 반석이 없나니 그 있음도 알지 못하노라. 사 44:8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어느 자매님이 그 복음을 다 듣고는 제가 참 신을 몰랐네요..라고 말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또한 황소 곧 뿔과 굽이 있는 수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 69:30-31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주의 구원을 내 입이 종일 전하리니…시 71:15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주의 구원을 종일 전할 수 있는 사람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가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그들은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아지려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니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있고, 그들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시 102:25-28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인자는 영원함이로다. 누가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전파하며,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너희가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의 소유자시며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시지 않으셨느냐? 신 32:6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3,5 나의 진짜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거다. 아버지가 나를 만드시고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레 24:16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누구는 영원히 살고 누구는 영원히 죽는다. 영원히 죽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영원히 사는 사람은 또 어떤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이여!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반석이시여! 그 하신 일은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은 공평하시며 신실하시고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곧 공의우시고 정직하신 분이시로다. 신 32:1-4 큰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지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신 5:7,11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신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으로 행할 것이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원히 행하리로다. 미 4: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그런즉 너는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2:5-6 하늘평강님과 그 복음 선포한 이야기를 길게 나누었고 그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내린 결론에 대해 들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출 4:11-12,15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