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 3:12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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