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를 배반하고 좆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라.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