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사 45:23 기록된 바 ‘내가 나의 삶으로 말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셨으니…롬 14:11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것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Read More »

그를 높이라.

너는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나라.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고 네

그를 높이라. Read More »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여호와께서 그 길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고 영원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바다도 없었고 큰 샘들도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들이 세우심을 입기 전, 언덕들이 생기기 전이요 여호와께서 아직 땅도, 들들도, 세상 흙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해면 위에 궁창을 두실 때에, 나 자신이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Read More »

“대주재”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은 천지의 대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그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 17:24-25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으니,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으니, 이는 대주재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 무궁토록 다스리리로다. 계 22:5 대주재

“대주재” Read More »

우리가 벗어났도다.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의 영혼이 벗어났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7-8 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니…행 4:1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벗어났도다. Read More »

우리의 대속주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 1:1 주는 실로 우리의 아버지시라. 비록 아브라함은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영원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대속주’라 하셨거늘…사 63:16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계 3:14 아버지가 창조하실 때 아들은 곁에서 보고 있었다는 것도 말이

우리의 대속주 Read More »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찬송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요 모든 신들 위에 크신 왕이시니 땅의 깊은 곳들도 그의 손안에 있고 산지의 높은 곳들도 그의 것이며 바다도 그의 것으로 그가 만드셨고, 마른 땅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의 조성자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Read More »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시편 90편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직접 쓰셔서 모세의 손에 들려주셨지요. 그리고 모세가 만났던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모세가 불렀던 “주”도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모세는 시편 90편에 “주”라는 표현을 20번 정도 기록했습니다. 모세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하며 “주”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주”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여호와셨습니다.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Read More »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고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사 42:5-6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에 될 일을 삼가 듣겠느냐? 사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Read More »

불륜인가?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대속주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요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불륜인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