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별님의 편지

창조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만나 날마다 할렐루야 외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온 천지 사람들이 그 복음을 외면하는데 어째서 저에게 그 복음이 들렸는지 날마다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비밀이 뭔지 몰랐었지요. 성경을 읽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왜 하나님의 신비인지, 왜 그리스도의 비밀인지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그런것을 몰라도 종교생활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거의 20년 세월을 그럭저럭 지낸 것이겠지요. 이번에 성경을 읽으면서 너무나 확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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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뜨겁게 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성경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님께서 날 모른다 하실만도 하셨네…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몰랐네. 하나도 몰랐어…혼잣말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저를 성경에만 마음이 꼿히도록 도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지체들께 감사합니다.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끝내지 못하고 열흘이 걸렸네요. 얼마큼 걸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하늘의 놀라운 신비속에 푹 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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