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하늘평강님…

주변 사람들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마구 쏟아냅니다.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거짓이라 할지라도 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마귀에게 속고 있는거라고, 거기서 돌아서야 한다고, 사탄은 속이고 죽이는 존재라고,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성경을 읽어보라고…아무리 얘기해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친히 이 땅에 오시고 죽고 부활하셨음을 마음으로 믿기 원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활하신 분이 오시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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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직격탄…

저는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고선한 일에 온전히 구비되기를 원했습니다.그럼에도 제가 뭔가 옳지 못한 것이 분명히 많을 것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지난주 금요일밤, 저는 사모님께 이런 부탁을 드렸지요.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직격탄을 날려주십시요…라고….사모님은 저의 부탁에 그냥 웃음으로 넘기셨지만 하나님은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제게 은혜의 직격탄을 날려주셨습니다.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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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동생이 주고받은 문자…

언니와 동생이 주고받은 문자가 큰 은혜입니다.이 땅에 사는 모든 언니와 동생이 이런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가 된다면 하나님의 기쁨이 얼마나 크실까 생각해봤습니다.남편과 아내가, 엄마와 딸이, 아버지와 아들이, 친구와 친구가…아~~상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동생그가 내게 일러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겸심하던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게 네 말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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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야!

(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야! 외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딸네 가족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다가 저의 남편이 비진리를 진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했네요.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야!식당에서 식사하던 사람들이 그 소리를 다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평생을 함께 교회당에 다녔습니다.그러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예수의 부활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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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경배…

세상에 그 어떤 책을 읽고 또 읽어도 이토록 새로울 수 있을까요.세상에 그 어떤 책이 저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저는 영원한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말씀을 읽고 잠시 집 근처 호숫가를 걸었습니다.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또 얼마나 새로운지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내리더군요.저는 비를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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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치다.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을 그 복음을 마음에 믿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모든게 실제가 되지 못한 채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하나님의 의를 몰랐기에 의롭다 하신다는 의미도 알지 못한 것이 당연한 것이였고하나님의 영화로움이 뭔지 모르기에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도 당연히 모를 수 밖에요. 오랜세월 다니던 교회당 강대상 앞에 한 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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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박넝쿨 이야기.

요나처럼 박넝쿨 때문에 기뻐하기도 하고 곤비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싶습니다.박넝쿨 그늘로 시원하면 기뻐하고 박넝쿨이 없어지면 죽고싶을 정도로 곤비하고…저도 평생 이 땅의 일로 울고 웃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하늘의 일로 울고 웃습니다.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곤비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말하되“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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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지난주 또 한 사람이 이 땅을 떠났고 저는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저는 다시 하나님 말씀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가증한 자나 살인자나 행음하는 자나 마술하는 자나우상숭배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계 2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하니하는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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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눈물…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그의 슬픈 마음, 통곡소리가 곧 아버지의 슬픈 마음이요 통곡 소리처럼 들렸습니다.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앞에 절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심히 슬퍼하실 아버지를 생각하니 저도 눈물을 닦으며 한참을그 말씀 앞에 머물러 있었습니다.저도 하나님을 배반한 자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망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제가 어떠한 사랑으로 이 자리에 있는지, 어떠한 사랑으로 말씀에 파묻히게 되었는지,어떠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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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멘! 정말 아멘!!

동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멘!나 또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려고 한 일이 한번도 없었다.그냥 믿은거다.뭘 믿은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복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주일이면 빠지지않고 교회당에 나갔고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다.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했던것이다.얼마나 다행인지…언니를 통하여 그복음을 알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주님!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열어 주시는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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