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씨에게 관심이 사라졌어요.
희락의 강물님은 희락을 노래합니다. 아멘!오늘도 부지런히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 지내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통합 한 분이세요!그 분이 마지막 진노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이십니다! 아멘!언제나 은혜의 잔치(그 복음 편지)를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맞아요. 맞지요. 백프로 공감요. 돌아 돌아서 그 복음 믿게 되었지요…라고요.이 보다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오늘도 할렐루야입니다. 아멘!아버지 은혜로 우리가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