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에서 보내주신 아버지의 선물을 받아 들고 또 눈물을 흘립니다.
사모님!그냥 잘 수가 없어서 불을 밝힙니다.어떻게 이렇게 제가 매일 귀하고 귀한 천국의 편지를 받아,하늘에 앉아서 이 땅에 발을 딛고 세상을 이기며 사는천국 시민들의 생명의 삶을 볼 수 있게 되었는지..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어떻게 이렇게 제가 다 지나가버릴 세상도 그 정욕도 아닌영원한 생명의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듣는 삶을 살게 되었는지..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윗보다 먼저 계시고다윗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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