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깨지는 소리
(오늘도 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한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나눕니다.) 왜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신지,왜 오직 복음이 하나인지, 왜 믿음이 그 믿음인 것인지,왜 오직 한 길, 한 소망인 것인지..이제 다시 새롭게 깨달으며 다시 감격하며 다시 감동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은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감사합니다.허우적대던 이전의 삶도 감사하고, 그 복음을 듣게 하신 것도 […]
(오늘도 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한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나눕니다.) 왜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신지,왜 오직 복음이 하나인지, 왜 믿음이 그 믿음인 것인지,왜 오직 한 길, 한 소망인 것인지..이제 다시 새롭게 깨달으며 다시 감격하며 다시 감동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은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감사합니다.허우적대던 이전의 삶도 감사하고, 그 복음을 듣게 하신 것도 […]
몰랐습니다..정말 몰랐습니다..목사님께서 설교 하시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 선포를, 부활을 듣기 싫어한다는 말씀을 하실 때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습니다..ㅠㅠ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그 복음 선포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 거부하는 사람들로 인해 목사님 사모님께서 얼마나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셨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아… 이제 이해가 갑니다..저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주 작은 편지에 목사님 사모님께서 왜 그토록
목사님.요 며칠은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감사합니다.허우적대던 이전의 삶도 감사하고, 그 복음을 듣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듣고 깨닫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 이 작은 마음에 부활 생명, 구원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목사님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도 감사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을 써내려간 바울처럼 환난과 고난 속에 있지 않지만,바울의 마음을 아주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알 것 같은 마음입니다..모든
그저 감사, 감사, 감사 뿐입니다. Read More »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지난 5개월 간 매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사모님의 복음 편지를 읽어서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두 분이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데,막상 이렇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니 조금 떨리고 긴장이 됩니다. 하하^^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고, 선교사의 아내입니다.^^저희 5명 가족은 한국인 거주자가 없는 땅, 외국인 이민자가 없는 땅에 살고 있어요.두 아이는 현지 학교에
지난 5개월 그 복음 설교를 듣고… Read More »
사모님!!유씨, 세씨에 이어, 저는 게씨와 멀어졌습니다!게으름씨요~ㅎㅎ 쓰고 보니 더욱 마음에 감사와 감격이 일어납니다. 아… 어떻게 내가 이런 편지를 쓰고 있을까.. 나는 정말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몸이 약하고 체력이 약하기도 했지만, 부지런하지 못하고 의욕도 없고, 자도 자도 피곤해서 더 자고 싶은 날들의
말씀쟁이 선교사님, 게씨와 멀어지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