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싱글벙글님의 “달인” 이야기와 쇳덩어리 이야기…

아멘!말씀 속에 보화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세상에는 달인이 많은데 부활의 증인들도 그 복음의 성경통독 달인이십니다.달인왕 중에 왕이십니다.아버지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아멘!큰 쇳덩어리는 절대 물이 스며 들 수가 없듯이 예수의 부활을 전하면 사람들 반응이 스며들지 않는 쇳덩이 같습니다.아무리 깊이 생각 해봐도 어쩌다 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를 부활의 증인들로 부르시고예수의 부활생명을 우리 마음판에 살며시 은밀히 보여 주신것인지크고 놀라운 […]

싱글벙글님의 “달인” 이야기와 쇳덩어리 이야기… Read More »

“하나”

말씀쟁이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고 하늘평강님께서 이런 댓글을 주셨습니다. 저도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으며 울고 웃습니다.구구절절마다 아멘,아멘, 아멘입니다.마치 선교사님이 제 앞에서 직접 얘기를 전해주시는 듯 했습니다.아, 맞아요, 정말 그래요. 아멘 아멘 하면서 편지를 읽고 또 읽었네요. 그 복음이신 주님 때문에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함께 울고 웃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누군가 나누는 이야기가 내 마음하고 똑같아서

“하나” Read More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

그리스도 안에 감취어 있는 지혜, 지식, 보화를 발견하고 모든 소유를 팔아 밭을 사버린 사람들,그 보화를 찾은 사람들을 신비의 교제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하늘에 앉혀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지혜로운 말씀에 풍성히 거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하신 하나님,그 노래를 듣고 있으니 심장박동이 빨라졌습니다.얼마나 듣고 싶었던 노래들인지, 얼마나 사모하며 기다렸던 노래들인지..그 노래를 듣게 하신 영광스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 Read More »

얘야, 봤지? 똑똑히 봤지?

“마음으로 영광의 주님을 경배하는” 님께서 보내주신 짧은 글,67년 교회생활을 하는동안 평강을 누려보는게 소원이였던 분,그 선물을 받고 정말 평강의 사람이 되신 분,하루를 은혜의 눈물로 시작하는 삶을 하늘에서 선물로 받으신 분,하나님은 그분을 거룩한 평강의 사람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짧은 글은 이렇습니다. 갈라디아서를 펼쳤어요. 제 이름을 넣어서 이렇게 읽어봤어요. 나 oo는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에 의하여 된 것도

얘야, 봤지? 똑똑히 봤지? Read More »

신학이 먼저 있었나요? 그 복음이 먼저 있었나요?

이 짧은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학이란 말만 들어도 금방 고혈압이 될 것 같습니다신학이 먼저 있었나요?그 복음이 먼저 있었나요?묘하고 아리송한 가짜 복음을 믿고 평생 허송세월을 보낸 날들이 억울합니다.그리고 진짜 복음을 전해줘도 여전히 속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속상합니다. ㅠ.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 으로 충만합니다.

신학이 먼저 있었나요? 그 복음이 먼저 있었나요? Read More »

정말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언니, 나 일년에 성경통독 7번 하려고 했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하기로 했어!동생의 말에 언니는 너무나 도전되고 기쁘셨다구요.그래서 언니도 어제 이런 얘기를 들려주셨네요.저도 1월 4일에 시작한 성경통독이 하루 이틀 쯤이면 다 끝납니다. 한 자매님이 또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저희 엄마는요, 몸이 아프신데도 새벽까지 성경을 읽으세요.엄마는 하나님 말씀에 목숨을 걸었어요.저도요,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어볼께요. 하나님께서 저희 가운데

정말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Read More »

너무나 큰 기쁨의 소식

엊그제 이런 짧은 글을 받았습니다.짧지만 그 의미는 상상을 초월하는 은혜입니다.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거든요. 사모님!오늘도 동생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이 특별한 시간을 주셨어요.동생 사업장에 가보니 동생이 성경을 읽고 있더군요.“나 여호와니라”하시는 말씀이 다라고. ..요셉 다윗 에스겔 예레미야…그들 모두가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선포한 것이라고.신약의 사도들도 같은 하나님을 선포한 거라고…삼위일체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예수님 맞다고~ 박수치며 아멘

너무나 큰 기쁨의 소식 Read More »

부지런히 퍼나르고 있다.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햐게 하리니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대주재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 3:26-37 어제 저의 남편의 친구분께서 그 복음 설교와 그 복음 편지를 하나로

부지런히 퍼나르고 있다. Read More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라.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저희가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5:10-12 그 복음을 선포한 것 때문에 욕먹고 핍박받고 거짓으로 모든 악한 말을 듣는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분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Read More »

하룻만에 신약을 통독하셨다는 예수쟁이 할머니…

예수쟁이 할머니께서 이런 얘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딸네 집에서 성경을 읽다보니 성경의 흐름이 자주 끊어지니 안타까웠어요.말씀에 대한 갈급함은 강하게 일어나고 주말에 집에 돌아와 토요일 하루에 신약을 다 읽었네요.말씀을 읽으며 주님과 계속 대화하듯 이렇게 읽었어요.주님, 정말 아버지가 오셨던 거였네요.어머나, 그 때도 사람들이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군요.창조주가 아니시면 어떻게 이런 일을 하실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시고 예수쟁이

하룻만에 신약을 통독하셨다는 예수쟁이 할머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