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천국 가꼬시퍼용…

11살이 된 저의 조카 손녀가 어제 이런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모할머니 안녕하세요?저는 승리에요.월요일마다 할아버지 설교 올라온거 꾸준히 듣고있어요.지금도 듣고있구요.부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할아버지께 전해주세요.너무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주시는 평안과 기쁨안에 동행하시길 바랄게요.한분 하나님도 무슨 뜻인지 알게됐어요.감사해요.천국 가꼬시퍼용… 저는 어린 아이들이 그 복음 설교를 들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참 궁금합니다.그러나 그 궁금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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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1-13 내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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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찾았습니다.

인생의 정답, 신앙의 정답을 찾았다는 댓글을 읽으며 할렐루야 외쳤습니다. 아멘!우리인생 정답, 우리신앙 정답을 찾았습니다.그 복음 외에 그 무엇도 찾지 않고 알지 않기로 작정했어요.오직 그 복음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부활의 주님, 영원한 생명… 인생의 정답, 신앙의 정답은 오직 부활의 주님, 영원한 생명이라고 외치는 거룩한 고백 앞에서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맞습니다. 그 복음이 정답입니다. 정답을 외면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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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포크레인으로 귓속을 파주고 싶네요.

어제 탄식의 댓글이 도착했습니다.주님 오실 시간이 가까운데 그 복음을 선포해도 너무나 듣지 않는 현실이다보니 가슴치며 탄식하는 글이였습니다. 세상 끝이 보이는데 그 복음을 듣지 않으니 그 잘난 신학 박사들부터 대형 포크레인으로 귓속을 파주고 싶네요.그리고 2순위는 교회 목사님들입니다. 그 복음대신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하나님 앞에서 가장 무서운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너무나 무섭도 두려운 일입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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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축제의 날입니다.그 아들의 탄생으로 하늘의 축제가 벌어진 날이지요. 오늘은 하늘의 사랑이 꽃피운 날입니다.그 꽃이 흩날려 우리에게 찾아온 날인걸요. 오늘은 기적의 날입니다.그분이 신비의 기적으로 찾아온 날이지요. 오늘은 그분의 별이 유난히 빛나는 날입니다.그분의 빛이 사람을 소성케 하니까요. 오늘은 누추한 곳이 성스런 곳이 된 날입니다.마굿간 같은 누추한 내 마음도 그분이 오시면 성전이 되니까요. 오늘은 영생을 보는 날입니다.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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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평강의 사람, 기쁨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30대 중반의 예수쟁이 할머니의 따님이 이렇게 말합니다.저는요, 예전엔 지옥이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고 싶었는데요 지금은 엄마처럼 평강과 기쁨의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믿고 싶어요.그 복음과 신학책도 무슨 얘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고 있구요. 성경도 읽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제가 엄마한테 물어봤어요.엄마는 어떠한 상황이 와도 그렇게 기뻐하고 평강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엄마는 이렇게 대답을 하셨어요.하나님이 주신 평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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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은, 전능자가 직접 오셔서 “내가 그니라” 말씀하실 때, 고개를 흔들고 손을 내 저으며 아니라고 말했습니다.현대판 그들도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고 손을 내 저으며 비웃습니다.그들은 진리를 원한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이신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내가 진리라고 말씀하시니 아니라고 말합니다.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시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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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이십사 장로는 보좌에 앉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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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한 배를 타고 날마다 신나게 항해하는 분의 댓글입니다.

아멘!만약에 교회 정문에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 곧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을 감지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그 믿음이 아니면 교회당에 들어가서 예배드릴 수 없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봤어요.마음으로 그 복음을 믿지 않고 자신들이 주인 노릇하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부터 통과가 안된다면요.그렇게 된다면 어떻게든 하나님 의를 믿으려고 애쓸텐데…라며 혼자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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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악한 자입니다.

사모님!하나님은 욥기 말씀을 통해서 제게 어쩜 이렇게 크게 말씀하시는지요..38장 부터 폭풍 가운데서 제게 말씀하셔요.42장, 욥이 대답할 때 저도 따라 했지요.제가 여호와께 대답 했어요. 나는 사악한 자입니다.지금에서야 알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늦은 시간인데 제게 이런 댓글이 도착했습니다.아마도 그 시간까지 성경을 읽으시다가 메세지를 보내신 듯 합니다.정직하게 하나님 말씀앞에 서신 한 분의 모습을 떠올리며 저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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