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꼬시퍼용…
11살이 된 저의 조카 손녀가 어제 이런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모할머니 안녕하세요?저는 승리에요.월요일마다 할아버지 설교 올라온거 꾸준히 듣고있어요.지금도 듣고있구요.부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할아버지께 전해주세요.너무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주시는 평안과 기쁨안에 동행하시길 바랄게요.한분 하나님도 무슨 뜻인지 알게됐어요.감사해요.천국 가꼬시퍼용… 저는 어린 아이들이 그 복음 설교를 들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참 궁금합니다.그러나 그 궁금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