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보라, 날이 이르면 할례자들의 무할례를 인하여 내가 모두 벌하리니 나 여호와의 말이라. 렘 9:25 오직 내면적인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성령에 있고 법문에 있지 아니하여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나느니라. 롬 2:29 네 처소는 거짓 가운데 있어서 거짓을 인하여 그들은 나 알기를 싫어하는도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9:6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
“보라, 날이 이르면 할례자들의 무할례를 인하여 내가 모두 벌하리니 나 여호와의 말이라. 렘 9:25 오직 내면적인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성령에 있고 법문에 있지 아니하여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나느니라. 롬 2:29 네 처소는 거짓 가운데 있어서 거짓을 인하여 그들은 나 알기를 싫어하는도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9:6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만이 홀로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사 37:20 시온이여,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너는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이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 40:9 예수께서 한 어린 나귀를 찾아 타시니 이는 기록된 바 ‘시온의 딸아,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대저 우리의 재판장 여호와, 우리의 입법주 여호와, 우리의 대왕 여호와,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사 33:10,13,2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샤다이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내심과 맹렬히 노하시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폐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시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또 본즉 대주재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그 위에는 스랍들이 모셔 섰는데 각각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말하되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니 그 부르는 자의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의 영혼이 벗어났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7-8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막 11:9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의 올무를 끊어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올무를 끊어주신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그들은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 같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니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있고, 그들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시 102:25-28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수치를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Read More »
산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계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히 계셨나이다. 시 93:2 성경은 가장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생명의 말씀이고 가장 기쁜 소식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그 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그분의 의로 구원을 받게
여호와는 영원 무궁토록 왕이시니, 열국이 주의 땅에서 망하였나이다. 시 10:16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2:8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국의 모든 족속이 주 앞에 경배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여호와의 것이요 그가 열국 중에서 다스리심이로다. 시 22:27-28 이 영광의 왕 그가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주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너무나 기이하여 알 수도 없었던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묻겠사오니 주는 저로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