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 36:9 예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요 14:6-7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네 길을 여호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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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사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던 바 대주재께서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그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말 3: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마 1:23 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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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길, 악인의 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좆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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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악하오니…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이르시되 그분을 책하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어다” 하시니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되 “보옵소서, 나는 사악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내가 한번 말하였사오나 대답지 아니하겠고 두번째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나이다” 하니라. 욥 40:1-5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되 “주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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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으니 너는 강하게 되고 대장부가 되어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의 길로 행하고 그의 규례와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네가 어디를 가든지 다 형통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만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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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내가 빛으로 왔다. 내가 왕으로 왔다. 내가 대속주로 왔다. 내가 구원자로 왔다. 내가 임마누엘로 왔다. 내가 너희들의 주인이다. 내가 반석이다. 내가 창조주다. 내가 생명이고 부활이다. 내기 길이고 진리다. 내가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생명수다. 내가 목자다. 내가 기묘자 모사다.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영존하신 아버지다. 내가 평강의 왕이다. 내가 뿌리와 자손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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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주께서 또한 내 신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성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놀랍고 기묘함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내 형체가 주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하나도 없는 가운데서 형성되는 동안에도 그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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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알던 날로부터…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한 나의 희생물과 예물을 발로 차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하게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확언하노니 내가 전에는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하는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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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기도…

이에 한나가 기도하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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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이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의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 24:14-15 이에 여호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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