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음성
내가 또 보니 보좌들이 놓이고 날들의 창시자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드는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도다. 단 7:9-1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
내가 또 보니 보좌들이 놓이고 날들의 창시자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드는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도다. 단 7:9-1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
사모님^^ 안녕하세요 아~~정말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저는 깊이 모르는 것이었군요 장성한자로 자라간다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것인데도 저는 아직도 저의 어떠함에 씨름하고 있네요. ㅠ 그 복음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깊이 만큼 그 믿음으로 하늘에 앉아 세상을 사는 것이네요. 크고 놀라운 경건의 비밀을 약속하시고 성취하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친히 사람이 되셔서 부활의 능력으로 사망을
사모님^^ 안녕하세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다윗의 뿌리께서 만세전부터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망을 폐하시고 승리하실 것을 계획하시고 때가 되어 동정녀의 몸에 성령으로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임마누엘의 하나님, 부활하심으로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드러내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이제야 그 복음이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왕이신 영존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Read More »
사모님^^ 안녕하세요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짐을 대신 지시고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치 않으시고 영광 받으시는 만유의 주재,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남편을 통해 알게 된 지인분과 그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분은 신학대학을 나와 부부를 포함한 3자녀와 처가 식구들과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교회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옥토님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Read More »
(옥토님이 남편에게 튕겨본 이야기를 들으며 한참 웃었습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사악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렘 17:9)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회개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5:7)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사모님^^ 안녕하세요 너는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니? 라고 묻는 질문에 저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저는 삶이 힘들고 답이 없어 교회에 가보라는 권유를 받고 교회라는 곳에 갔습니다. 교회에 왜 가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성경책을 사 가지고 갔습니다. 주일이되면 교회에 가서 주보 순서에 따라 찬양했고 들리지도 않는 목사님 설교는 들었으니 되었고 봉사했으니 나를 위해 계시는 막연한 하나님께 예배드렸다고
세번째 성경을 통째로 먹고 계시는 옥토님, 옥토님의 마음에 능력의 말씀이 날마다 높이 높이 쌓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사모님^^ 안녕하세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의 혈통으로 나시겠다는 약속이 그 복음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날마다 크게 크게 들립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친히 자신을 비우시고 처녀의 몸을 통해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 모든것을 다 이루시고 마음에 믿기만 하면
저도 말씀으로 양육 받는 곳, 선교사님 집에 살고 싶네요^^ Read More »
사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뭐라고 영원한 생명의 왕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여호와 하나님만 참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여 주셨을까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불붙는 사랑 때문입니다. 아버지 마음을 깊이 알아 그 복음이신 영존하신 아버지께만 온전히 영광돌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포기 하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만들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과연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고…마 13: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3 사모님^^ 안녕하세요 홀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 사망을 폐하신 여호와 하나님, 지체분들이
옥토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좋은 땅의 비유가 생각납니다. Read More »
사모님^^ 안녕하세요 무뎌지고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죄는 짓기 싫다고 금식도 하고, 죄를 깨끗케 해달라고 얼마나 부르짖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나의 의로 가득하여 스스로 죄에 팔리기도 하며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짐승같은 죄인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되셔서 마음이 부패한 죄덩어리인 저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사망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부활하셨는데도 생명의 주께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옥토님이 보내주신 여러개의 댓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