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나라에서 그분의 소리를 듣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지난주에 뉴스를 보던 저의 둘째 딸이 이렇게 저에게 묻습니다.엄마! 하나님은 무슨 파야? 저는 이 때다 싶어 그 복음을 다시 선포했습니다.하나님은 파가 없으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딸 옆에서 티비를 함께 시청하던 남편도 잠잠히 그 복음을 또 들었습니다. 사모님,지난주 목사님이 어제 설교하신 성경본문이 마음에 크게 와 닿는 요즘이네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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