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는 것만도 감사 감사합니다. 그 말씀들을 알아듣지 못했으면 저도 여호와 이야기를 하면 여호와 증인이라 생각하고 안식일을 얘기하면 안식일 교인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부르는 것이 당연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마땅한 것을 예전에는 하나도 몰랐고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알아듣게 하시니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