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는 것만도 감사 감사합니다. 그 말씀들을 알아듣지 못했으면 저도 여호와 이야기를 하면 여호와 증인이라 생각하고 안식일을 얘기하면 안식일 교인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부르는 것이 당연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마땅한 것을 예전에는 하나도 몰랐고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알아듣게 하시니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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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레위기 26장 13절 말씀이 오늘 아침에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의 빗장을 깨뜨리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산에 오를 때마다 어느 한 곳에서 까마귀가 까악 까악 우는 소리를 들을때면 저는 점 같은 것을 치곤 했습니다. 누가 죽으려나? 무슨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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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다른 왕이 오신 줄 알았던 거지요. 그런데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로 오신 거잖아요. 제가 어찌 이런 놀라운 비밀을 깨닫고 성경을 읽고 있는지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은 정말 한 분 맞습니다. 제가 그 복음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병이 치료되고 자녀가 잘되고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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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습니다.

예수쟁이 할머니 편지를 읽으면서 그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귀하고 거룩한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활로 단번에 사망권세를 삼켜버리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상황가운데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영광의 아버지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까꿍! 이야기를 감사와 웃음으로 듣게 하시고 제 마음속에 은혜로 자리잡게 하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멜기세덱이 늘 궁금했습니다. 모태신앙, 60년이 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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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결혼식장도 아닌 장례식장에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는 제 평생 처음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장례식이 어디있을까요? 그러나 저는 한 영혼이 천국에 입성했다는 소식에 축하합니다! 라는 인사를 했네요. 한 영혼의 천국입성은 너무나 기쁘고 놀라운 소식이여서요.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셨다는 소식이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내는지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네요. 눈물과 슬픔으로 가득할 장례식장에서 우리는 기쁨과 감사로 함께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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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부럽습니다.

제 평생에 남편이 천국 갔다며 이처럼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천국이 정말 실제가 된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천국이 실제가 되면 이토록 기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너무 기뻐서 생시인지 꿈인지 모를 정도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 복음의 능력이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 없는 평강을 누리게 하는 거네요. 영원한 생명이신 영존하신 아버지 품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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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이 너무 부럽네요.

전염병 같은 자, 코로나 같은 사람,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 이단의 우두머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니? 이런  거룩한 나눔을 자녀들과 나누는 선교사님이 너무 부럽네요. 고난이 오히려 영광이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을 듣는 자녀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녀들입니다. 저도 그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어떻게 제게도 그 복음을 듣게 하셨는지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고 언제든지 퍼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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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알았니?

저는 세명의 친구들과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주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을 생각하며 걷는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예전엔 이런 느낌이 전혀 아니였네요. 제가 지금 주라고 부르는 그 주님은 예전에 제가 알던 주님이 아닙니다. 그 주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만왕의 왕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친구들아, 하나님께서 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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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지체들에게 일어난 맨발 땅밟기 효과를 저도 체험했습니다. 저는 수년 전 받았던 항암 휴유증으로 발바닥에 딱딱한 나무를 두껍게 대고 걷는 것 같은 불편한 증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절친과 함께 동네 흙길을 걸으며 친구에게 말했지요. 친구야, 우리 맨발로 걸어볼까? 친구와 저는 비가 와서 젖은 길을 맨발로 걸었습니다. 지난주 딱 3일 걸었네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수년동안 불편했던 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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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지난번에도 나눴듯이 저는 60평생 교회당을 다니면서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질문을 하자니 믿음없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고 누군가 명쾌하게 대답을 해줄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마다 이게 무슨 말씀일까 정말 많이도 궁금했었지요. 그러나 저는 요즘 성경을 읽으면서 제게 덮여있던 수건이 벗겨져서 너무나 감사하고 성경이 온통 은혜의 말씀으로 읽혀집니다. 예전에는 의무적으로 성경을 읽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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