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최고, 최고십니다.
그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먹어봐야 맛을 알듯이 그 복음이 실제로 알아지고 믿어지면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미움이 사랑으로, 잔소리로 들리던 것이 사랑의 표현이였다는 것, 그 복음 안에 있는 자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예쁠까요? 이 놀라운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사실이고 그 복음의 능력인데 그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미리 입을 막으려고 하고 듣지 […]
그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먹어봐야 맛을 알듯이 그 복음이 실제로 알아지고 믿어지면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미움이 사랑으로, 잔소리로 들리던 것이 사랑의 표현이였다는 것, 그 복음 안에 있는 자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예쁠까요? 이 놀라운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사실이고 그 복음의 능력인데 그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미리 입을 막으려고 하고 듣지 […]
선지자들을 통해서 구약에서 예언하신 하나님이 신약에서 성취하신 것을 보며 전율합니다. 다윗의 입을 통해 예언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가 어쩌면 이토록 놀라운지요. 선지자 다윗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보았다는 말씀에 정말 깜짝 놀랍니다. 지금 열왕기하를 읽고 있는데 빨리 시편을 읽고 싶어서 마음이 급합니다. 그리고 한 편의 설교를 수없이 듣고 또 듣는데 어떻게 들을 때마다 새로울 수
아~~정말 놀라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Read More »
마지막때를 향해 달려가는 있는 이 시대에 부활 생명이신 영존하신 아버지만 바라보고 달려가려고 합니다. 나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런 고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누구신지 모르니 이런 고백을 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지요. 그리고 지금처럼 성경을 읽지도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내 삶에 바빴고 새벽마다 교회당에 가서 나의 이 땅의 형통함을 위해 늘 간구했지요. 율법에서 귀를 돌이켜 기도를
저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평생 궁금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거야?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물어 볼 수가 없었지요. 누가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는 것이라는 말씀에 전에 들었던 설교인데도 처음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거야? Read More »
라합, 룻, 수가성의 여인, 에스더, 한나… 땅 끝 선교사님이 이 믿음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해주셨지요. 저도 이 여인들의 그 믿음을 생각하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나도 정말 닮고 싶다… 나도 가난한 심령으로 말씀을 듣고 읽고 그 복음의 능력이 소낙비처럼 내 심령에 넘쳤으면 좋겠다… 그 믿음이 아니면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할 수 없고 그 믿음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행하신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은 날마다 뜨거운 열정이 솟구칩니다.) 친구를 만나 지난주 룻기 설교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친구야! 나는 여태까지 기업 무를 자에 대한 말씀을 들어본적이 없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기업이 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어본 일도 없어.. 룻기서가 이렇게 그 복음으로 풀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했어… 저는 친구에게 열심히 그 복음으로 풀어지는 룻기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친구야! 너는 어떤 하나님을 믿니? Read More »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열정이 늘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다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네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사람이 되시다니.. 신비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영존하신 아버지.. 다윗의 보좌에 영원히 앉으실 만왕의 왕,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만왕의 왕” 설교를 듣고 너무나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 복음만이 소망이요 기쁨인걸요.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Read More »
민수기를 읽는데 “선물”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제가 그 복음을 깨닫고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거룩한 지체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아, 맞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전부 선물 맞네.. 여호와의 선물이였네.. 아버지의 선물이였네.. 내 주님의 선물이였네.. 나의 왕께서 주신 선물이였네.. 나를 택하신 족속으로 부르신 것이 선물이였고,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신 것이 선물이였고,
하늘나라 비밀을 깨달은님의 “선물” 노래.. Read More »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사진 기사와 설교 말씀을 같이 듣고 있으면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당신은 너무 큰 복을 받은거야… 어떻게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듣게 되었는지… 어디서 이런 하늘의 놀라운 소식을 들을 수 있는건지… 당신의 귀에 이 크고 엄청난 생명의 소식이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는지… 좀 따져보시구려! 하루에도 수없이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은 날마다 축제의 나날입니다. Read More »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요즘 스튜디오 일이 바빠서 일하면서 성경 말씀을 듣거나 설교를 하루종일 들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교인 사진 기사도 할 수 없이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셔 죽고 부활하셨다는 메세지를 수없이 같이 듣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기사님의 마음을 여셔서 그 복음이 들리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 제가 오랜세월 함께 교회에 다녔던 한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