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소원…
하나님의 말씀이 뼛속깊이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생의 소원처럼 툭 툭 건드리기만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터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에베소 교회들에게 쓴 기도의 내용이 저의 기도이기를 소망합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손으로 써서 책상앞에 붙여두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의 깨닫는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