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하늘 평강님의 소원…

하나님의 말씀이 뼛속깊이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생의 소원처럼 툭 툭 건드리기만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터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에베소 교회들에게 쓴 기도의 내용이 저의 기도이기를 소망합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손으로 써서 책상앞에 붙여두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의 깨닫는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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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거래를 하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하늘평강님이 딸과의 거래가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내가 직접 봤어! 나는 그의 위엄을 본 증인이야!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야! 내가 그 분의 증인으로 말하는데 그 분은 곧 오실거야! 그 분은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분이야! 그 분은 나와 같은 사람이 되실 때 그 아들이 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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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께서 싹뚝 잘라버리다.

저의 남편은 저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과 직접 대화를 하기도 하지만 속으로 끈임없이 따지고 묻고 설득하곤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수도없이… 이게 진리잖아, 이게 옳은거잖아, 하나님이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잖아… 저의 마음은 남편으로 인해서 때때로 쉴사이없이 요란하곤 했네요. 그런데 그런 요란한 생각을 싹뚝 잘라버렸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 외에 나도 모르게 붙잡고 있던 것들을 싹뚝 잘라버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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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네가 성전이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거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되리요? 이는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심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리니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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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성경을 읽어봐!

저의 딸이 다니는 교회는 단시일에 급성장한 교회입니다. 교회당도 근사하게 짓고 교회 마당에 사택도 아주 크고 멋지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목사님의 불륜이 들어나 교회가 어수선하다고 합니다. 저는 딸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얘야, 네가 믿는 예수는 어떤 하나님이니? 너는 성경으로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확인을 해봤니? 너는 혹시 성경은 덮어놓고 목사님만 따라가던 사람은 아니니? 그렇게 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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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으로 하늘평강님의 꼬리표가 떼어지다.

어떻게 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마음 전부를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되는것일까? 저는 평생 어떻게 하면… 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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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하늘 나라는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푸는 어떤 왕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나, 오기를 싫어하거늘…마 22:2-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마 22:14 지난 한주 내내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택하셨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청함받은 무리속에 속해 있다가 택함을 받은거지요. 그리고 “주권에 대하여”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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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과 함께 공동상속자가 되신 하늘평강님…

지난주 로마서 말씀을 통해서 저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로 삼으신 그 은혜 때문에 여러날 흥분했습니다.친구에게 동생에게 상속자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나누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네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부활로 하나님의 그 아들 되심을 확증해주신 사실만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이렇게도 간단하고 명료한 그 복음 앞에서 저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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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하늘평강님…

주변 사람들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마구 쏟아냅니다.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거짓이라 할지라도 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마귀에게 속고 있는거라고, 거기서 돌아서야 한다고, 사탄은 속이고 죽이는 존재라고,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성경을 읽어보라고…아무리 얘기해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친히 이 땅에 오시고 죽고 부활하셨음을 마음으로 믿기 원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활하신 분이 오시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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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직격탄…

저는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고선한 일에 온전히 구비되기를 원했습니다.그럼에도 제가 뭔가 옳지 못한 것이 분명히 많을 것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지난주 금요일밤, 저는 사모님께 이런 부탁을 드렸지요.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직격탄을 날려주십시요…라고….사모님은 저의 부탁에 그냥 웃음으로 넘기셨지만 하나님은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제게 은혜의 직격탄을 날려주셨습니다.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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