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언니와 동생이 주고받은 문자…

언니와 동생이 주고받은 문자가 큰 은혜입니다.이 땅에 사는 모든 언니와 동생이 이런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가 된다면 하나님의 기쁨이 얼마나 크실까 생각해봤습니다.남편과 아내가, 엄마와 딸이, 아버지와 아들이, 친구와 친구가…아~~상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동생그가 내게 일러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겸심하던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게 네 말로 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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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야!

(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야! 외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딸네 가족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다가 저의 남편이 비진리를 진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했네요.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야!식당에서 식사하던 사람들이 그 소리를 다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평생을 함께 교회당에 다녔습니다.그러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예수의 부활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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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경배…

세상에 그 어떤 책을 읽고 또 읽어도 이토록 새로울 수 있을까요.세상에 그 어떤 책이 저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저는 영원한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말씀을 읽고 잠시 집 근처 호숫가를 걸었습니다.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또 얼마나 새로운지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내리더군요.저는 비를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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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치다.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을 그 복음을 마음에 믿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모든게 실제가 되지 못한 채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하나님의 의를 몰랐기에 의롭다 하신다는 의미도 알지 못한 것이 당연한 것이였고하나님의 영화로움이 뭔지 모르기에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도 당연히 모를 수 밖에요. 오랜세월 다니던 교회당 강대상 앞에 한 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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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박넝쿨 이야기.

요나처럼 박넝쿨 때문에 기뻐하기도 하고 곤비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싶습니다.박넝쿨 그늘로 시원하면 기뻐하고 박넝쿨이 없어지면 죽고싶을 정도로 곤비하고…저도 평생 이 땅의 일로 울고 웃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하늘의 일로 울고 웃습니다.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곤비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말하되“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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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지난주 또 한 사람이 이 땅을 떠났고 저는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저는 다시 하나님 말씀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가증한 자나 살인자나 행음하는 자나 마술하는 자나우상숭배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계 2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하니하는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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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눈물…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그의 슬픈 마음, 통곡소리가 곧 아버지의 슬픈 마음이요 통곡 소리처럼 들렸습니다.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앞에 절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심히 슬퍼하실 아버지를 생각하니 저도 눈물을 닦으며 한참을그 말씀 앞에 머물러 있었습니다.저도 하나님을 배반한 자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망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제가 어떠한 사랑으로 이 자리에 있는지, 어떠한 사랑으로 말씀에 파묻히게 되었는지,어떠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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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멘! 정말 아멘!!

동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멘!나 또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려고 한 일이 한번도 없었다.그냥 믿은거다.뭘 믿은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복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주일이면 빠지지않고 교회당에 나갔고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다.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했던것이다.얼마나 다행인지…언니를 통하여 그복음을 알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주님!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열어 주시는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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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눈물로 신명기 말씀을 읽게 되다니요.

하늘평강님의 신명기 설교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그 복음을 선포하다가 강력한 폭풍 한 차례가 지나가고 저는 다시 신명기를 통해서 제게 말씀하시는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앞에 엎드렸습니다. 주여!제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만 사랑하겠나이다!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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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 동생과 나눈 이야기…

저는 동생이 여러명 있습니다.그 중에 한 명의 동생이 평생 제 곁에서 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곤 했습니다.동생아! 이 설교를 목숨걸고 들어봐! 라고 말했을 때 동생은 순종했습니다.그리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지요.지금은 성경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올 해, 동생은 성경을 서너번 통독할 정도로 성경에 빠져있습니다. 언니!성경을 읽어보니까 정말 하나님이 홀로 천지를 창조하셨더라구.하나님은 정말 한 분 맞아.세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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