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누군가 저의 뺨을 때려도… (하늘평강님의 거룩한 고백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불러 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는 자들이니라. 벧전 2:9-10 하나님의 놀라운 빛이 무엇인지, 그 분의 아름다운 덕이 무엇인지 몰라서 전에는 그 놀라운 빛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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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욥기강해.

직장생활과 손녀들 돌보는 것이 본업이였던 저의 삶이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일이 본업이 되었습니다.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말씀이 살아있지 않다면 눈도 흐린 이 나이에 한달에 두번씩 성경을 어찌 읽을 수 있을런지요.마음 같아서는 저도 매 주 성경을 통독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하나님 말씀 때문에 저의 영혼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너는 이제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이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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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하늘노래.

다시 창세기를 펴서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나 또 귀를 귀울입니다.다시 놀라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아~~정말 놀랍다! 다시 제 마음이 흥분되기 시작합니다.정말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이토록 새로운 것이 이 땅에 존재한다고 평생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제 손에 분명히 성경이 들려져 있었고 그래도 나름대로 성경을 읽는다고 했는데도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네요. 성경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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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가 무엇인지…

그 의가 무엇인지…그 은혜가 무엇인지…그 영광이 무엇인지…그 진리가 무엇인지…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정로가 맞는지…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렇게 평생을 헤매던 저에게 나의 영원한 생명이신 영존하는 아버지께서 그 복음의 광채를 비춰주셨습니다.그 영광의 광채를 본 후, 나는 지금 아버지가 보여주시고 이끄시는 영광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복음의 광채를 함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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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 벗은 것 같이…

성이 하늘이 되었고 이름이 평강이 되어서 감사합니다.제 인생에 가장 복된 이름입니다.하늘평강… 하나님과의 교제는 말씀과의 교제이고 하나님의 동행도 말씀과의 동행이라는 것을 이제야 절실하게 깨닫습니다.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려 눈물로 자백을 했습니다.그 분의 말씀이 저의 마음 속 깊은 것 까지 모두 들춰내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양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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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죽음이 그들을 찾아 온 것이지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 줄 모르고 그 분이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가 그의 백성며 그의 기르시는 양인 줄 모른 채이 땅을 떠나는 사람들이 요즘에 제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생각지도 않은 죽음이 그들을 찾아 온 것이지요. 곧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 같다는 한 분의 소식을 이번 주에 듣고 한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밤새도록 저 홀로 그 분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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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이 제 삶에 전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지, 신비가 무엇인지, 그리스도가 무슨 뜻인지, 예수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채모태로부터 70세가 가깝도록 무조건 빌고 믿었던 제가 목사님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그 복음으로 풀어주실 때에알아듣는 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 그 두꺼운 성경이 과연 짧은 시간안에 읽을 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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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께서 말씀쟁이 선교사님의 편지를 눈물로 읽으셨다구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저도 그랬는데…저도 그런데….하면서 선교사님 편지를 눈물로 읽었습니다.제가 표현하지 못한 것을 선교사님이 대신 다 하셨더군요.저도 한 분 대주재이신 주님을 선교사님과 함께 마음을 다해 찬송합니다. 저도 다윗보다 먼저 계시고 다윗보다 더 크시고 다윗보다 더 높으신 다윗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저도 선교사님처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저도 선교사님처럼,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하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계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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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만에 성경 66권을 마음에 담은 하늘평강님의 이야기…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기도 하고 다윗과 함께 춤추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시편 말씀을 펴놓고 시편 기자와 함께 손을 번쩍 들고 하나님을 송축했습니다.온 마음과 몸으로 전심을 다하여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지요. 예레미야, 에스겔 선지자와 함께 하나님을 배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탄식하기도 했습니다.예레미야, 에스겔서는 예전의 말씀들이 아니였습니다.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다니엘과 함께 기도를 하기도 했고 무서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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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사람, 하늘평강님…

날마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려고 열심냈지만 늘 곤고했던 저에게 하나님은 신비하고 경이로운 말씀을 먹어주고 계십니다.또 날마다 간증을 쓰면서도 평강이 없던 저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떡을 풍성하게 먹여주고 계시구요.그분이 제 삶에 왕이 되신적이 없었으니 사사기 말씀처럼 제 갈 길로 간 것이였어요. 아버지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무엇이 보이느냐?저는 즉시 대답했습니다.주께서 눈을 떠서 쳐다보게 하시니 모든 것이 밝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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