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스스로 속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시편 7:10 주를 의뢰하는 자는 다 기뻐하고, 주의 보호를 인하여 영원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또한 주를 즐거워할지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의 방패로 저를 호위하심이니라. 시편 5:11-12 오늘 시편을 묵상하며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정직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속는 일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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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본 후에 경배할 수 있는거야!

며칠전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밥 사줄테니까 만나자고 했습니다.저와 동생은 긴 시간 하나님 말씀을 나눴습니다. 동생아! 너는 그 복음으로 오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전심으로 경배해봤니?아니, 전심으로 경배한적이 없어…나도 정말 뿌리신데 자손으로 오신 그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경배해보고 싶어!요즘 언니가 그토록 들어보라고 권했던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면서 아주 조금 무슨 말씀인지 들리는 것 같아.왜 목사님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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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광을 저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손 칼로 베어서 화로 불에 던져 넣어 태우는 여호야김의 모습을 보면서어머나, 저러면 안되는데…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성경속으로 들어가면 모든 말씀들이 제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듯 합니다.맞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였네요. 주님 잘못했어요…진정한 회개도 아버지 말씀 앞에서 하게 되네요.모태신앙인이라고 말했던 자, 평생 교회당에 열심으로 다녔던 자,그랬던 제가 실로 67년만에 누리고 있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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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분명해서 기쁩니다.

(벧전4:14) 성령이 그들에게는 모독을 당하시나 너희에게서는 영광을 받으심이라 제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모독하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놀라워서 기뻐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직장에 출근 할 때 들은 (딤후 1:9-10절) 말씀을 듣고 기뻐 뜁니다.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가 제게 임한것이 너무나 분명해서 기쁩니다. 주여를 부르면서도 늘 마음이 짓눌리고 만족함이 없고 괴롭고 슬프던 저의 삶이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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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쎈 폭탄을 던지는 거와 같았어요.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빛을 싫어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평생 이렇게 선포한적이 없고 그냥 종교인으로 살았으니 깨닫지 못했던 것이였네요.진짜 내 속에서 떠나지 않는 평강을 한번 누려보는게 소원이였던 제가 깨닫지 못한게 당연한거였지요.그런데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며칠전 저는 4시간 동안 누군가에게 그 복음을 선포했는데요아무리 한 분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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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과 비젼.

저는 지난주에 목사님이 설교하신 “하나님의 꿈과 비젼”설교를 다섯번 들었습니다.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라는 것을…하나님의 교회는 무너질 수 없다는 것을…주님께서 이 땅에 교회당 건물을 세우고 싶으신 것이 아니라 그분을 증거할 거룩한 성전인 사람을 원하신다는 것을…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가 67년 교회당에 다녔지만 아무런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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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광의 그 복음을 선포하다가 저의 생을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오니이까?누가 주와 같이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찬송 중에 두려우며 기이한 일을 행하나이까? 출애굽기 15장 11절 저는 저희집 식탁위에 있는 말씀카드에 적힌 출애굽기 15장 11절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기도합니다.직장에 출근하기전 새벽 5시에 드리는 기도입니다. 거룩하고 영화로우신 주님께 엎드립니다!기이한 일을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외치며 기도합니다. 요즘 제 마음속에 계속해서 묵상되어지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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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가까운 친족의 갑작스런 죽음을 보게되었습니다.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나니…히브리서 9장 27절 죽음도 심판도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것이기에 피해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마음깊이 다가옵니다.제 주변을 돌아보니 그 복음에 귀를 기울이며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도 안타깝습니다. 그 복음을 선포하고 또 선포해도 들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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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뭐가 제일 갖고 싶니?

목사 사모인 친구는 제게 이런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너는 뭐가 제일 갖고 싶니? 저는 그 친구의 질문에 이런 대답을 했었습니다.나는 평강을 갖고 싶어.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평강을… 그렇게 평생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강을 갖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저는 평강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봤습니다.네가 지금 누리는 평강과 바꿀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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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영광입니다.

어제 감사기도의 기도제목으로 보내주신 글을 읽고 저도 이렇게 외쳤습니다.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함께 올려 드립니다!!!!정말로 영광입니다함께 찬송 할 수 있어서 찬송하고 또 찬송합니다. 모태신앙 67년 만에 하나님께 이런 찬양을 올리게 되다니 꿈만같습니다.막연한 하나님, 막연한 기도, 막연한 열심을 내던 제 인생이였지요.늘 안개속 인생이였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복음으로 저를 찾아오셔서 안개를 걷어주셨어요. 요즘도 수년전에 외치셨던 목사님의 설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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