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저는 요즘 황금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지옥에서 천국으로,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권세로,나의 영광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내가 주인된 삶에서 하나님이 주인된 삶으로,종교적 일꾼에서 그 복음의 일꾼으로,말씀의 능력을 모르던 삶에서 말씀의 실제를 경험하는 삶으로,혈과육으로 눌려있던 삶에서 하늘의 권능으로 승리하는 삶으로,입을 열어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지 못하던 삶에서 부활의 증인된 삶으로, 우울한 삶에서 기쁨의 삶으로,만족이 없던 삶에서 풍성한 삶으로,갈급한 삶에서 갈급함이 해결된 삶으로,소망이 없던 삶에서 소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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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분을 만났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나의 입을 여셨습니다.그리고 그 나라 그 복음을 크게 크게 외치게 하셨습니다.나의 입을 여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 부터 9시 까지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음을 선포했습니다.죄와 사망을 폐하시려고 제물이 되신 영존하신 아버지,그분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셨고 다시 오심을 선포하고 또 선포했습니다. 그 복음을 듣던 분은 손 사래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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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가슴이 뜁니다.

어제 한 분을 만났습니다.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그 복음 선포를 시작했는데 4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얼마나 확실하고 놀라운 그 복음인지 다시 확증되는 시간이였어요.저는 이렇게 그 복음을 선포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였어요.제 자신의 죄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채 평생을 살면서 늘 고민했고 제가 천국에 갈 수 있는것인가스스로에게 물어보곤 했습니다.제 자신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늘 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그러나 겉으로는 교회당에서 일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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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 67년

모태신앙 67년,이제서야 하나님의 말씀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으로 읽습니다.평생 오로지 교회밖에 몰랐던 사람입니다.오로지 천국가려고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고 기도하고 내 삶을 다바쳐 열심을 냈습니다.그러나 내 마음에 늘 의심되는 한가지 질문은 과연 내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였습니다. 어제 내 평생 처음으로 시편 119편을 읽으며 감동하고 놀라는 시간을 갖었습니다.그동안 성경을 읽지 않은 것은 아닌데 왜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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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나는 주님과의 사귐이 무엇인지 모르고 평생 교회당에 다녔다그러나 이제는 안다.그리고 그분과 깊은 사귐을 갖으며 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있다. 깊은 밤이 되어서도 내 입에서는 아멘 아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주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는 들으면서 그분과의 사귐이 깊어만 가기 때문이다. 수십년 교회당을 다니고 이제 내 나이 67세,하나님의 사랑, 은혜…이런 단어를 평생 입에 달고 살았지만나는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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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멘! 정말 아멘!!

동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멘!나 또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려고 한 일이 한번도 없었다.그냥 믿은거다. 뭘 믿은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복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주일이면 빠지지않고 교회당에 나갔고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했던것이다.얼마나 다행인지…언니를 통하여 그복음을 알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열어 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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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눈물로 신명기 말씀을 읽게 되다니요…

하늘평강님의 신명기 설교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그 복음을 선포하다가 강력한 폭풍 한 차례가 지나가고 저는 다시 신명기를 통해서 제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앞에 엎드렸습니다. 주여! 제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만 사랑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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