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보물창고를 활짝 열었습니다.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유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하시매…요 14:7 아멘! 오늘도 축복의 소나기가 넘쳐 홍수가 나버렸네요.아버지께서 고아 같이 버리지 않으시고 내손 꽉 잡아주시고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영원하신 아버지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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